회의록:20090426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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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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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정기적? 감독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거나, 좋은 영화가 있거나 하면 추진될듯. 부정기적이지만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 * 다음은? 정기적? 감독과의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황이거나, 좋은 영화가 있거나 하면 추진될듯. 부정기적이지만 가능하면 정기적으로.. | ||
* 빈 프로젝터 : 자주 쓸 거면 모금이라도 해서 사면 어떨까. DIY 세트 20만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 밝기는 약해서 어두운데만 볼 수 있다. 상용 제품은 램프 수명 다하면 삼사십만원 주고 교체해야하지만 이런건 만,이만원 수준. | * 빈 프로젝터 : 자주 쓸 거면 모금이라도 해서 사면 어떨까. DIY 세트 20만원 미만으로 구입 가능. 밝기는 약해서 어두운데만 볼 수 있다. 상용 제품은 램프 수명 다하면 삼사십만원 주고 교체해야하지만 이런건 만,이만원 수준. | ||
− | + | -- 목표액 정하고 모금? 일단 지르고 시네마 빈 할때 모으기? 일단 싼거로. 이후 유지비용도 싸다. 안정적으로 빈마을에서 쓸 수 있게. 행사때마다 쓸 일이 있다. | |
− | + | 지/ 르/ 자. 크기는 만들기에 따라 다름. | |
− | + | - 승욱이 한번 더 알아보고 공유해주면 좋겠다. | |
− | + | - 빈다큐(슈아) : 지나가는 일들, 회의록 이외의 것. 구상중. 다큐를 하나 같이 봄. | |
− | + | 왜 빈집/마을인가? 각자 달라 모으기는 쉽지 않다.. | |
− | + | 각자 인터뷰를 우선 좀. 재연하기. 가구 다시 내려. 극사실주의. 아마추어의 반란. | |
− | + | 부산, 해외영화제 출품. 해외 로케. 슈아 요즘 상태 좋음. 카메라가 안좋다. 슈아 안경쓰면 똘똘해보인다. | |
− | + | 기린은 막걸리 만드는 영상 만든다. 빈집, 비~인에 가다. 제목은 "빈마을~히치하이커~안내서" 이런 것도 괜찮을 듯. | |
− | + | 다음 회의때 한번 상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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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화이브== | ==빈집 화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