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샤럽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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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5 현재 관심사는, 대안화장품이랑 비누를 만드는 거. 그거 팔고, 워크샵 하면서 살면 좋겠다는 생각. 목이 몹시도 건조한 감기에 걸렸다.
20080427 현재 관심사는, 봄.블로그.Lwords4와 섹스. 아 목 아 퍼. 몇년 전 이주노동자 단체에 아르바자리가 나서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한 얘기 중 "평생 이렇게 살 건 아니죠?"가 있었다. 지금이라면 답할 수 있어, 평생 이러면 왜 안 되나요?이젠 다 실망한 줄 알았는데 실망엔 끝이 없네. 실망했다고생각할 때가 가장 실망할 때다,응???????????감상적이라 잠이 안 오는지 잠이 안 와서 감상적인지 모르겠어요...nikpan.

  • 미래에 대한 공상 1- 정신보건사회복지를 판다. 그래서................?
  • 미래에 대한 공상 2- 공정무역 관련해서 계속 쫓아다니든 어쨌든 그래서 새로운 대안무역품목을 발굴해내고 판다.(1번의 판다와 2번의 판다는 다른 판다)
  • 미래에 대한 공상 3- 2년전에 갔다왔던 신세계 아트페어 카달로그 보다가 생각난 거...는 생각해보니까 별로다. 그땐 대필파문의 그 여인네가 아직 날릴 때였다. 바로 내 앞에서 오브제를 직접 만들어주는 서비스가 끝이 났다. 그 작품 가지고 돌아간 아줌마들, 어쨌을까? 그 파문 이후로 쓰레기통에 버렸을까. 그 은니는 예술가로서 끝난 건가? 흠.

20080430 시험은 가고 레폿 등등만 남았네.목은 여전히 아프다 ㅠㅠ 잠 못 자는 거 정말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