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1 개요
- 2 경제인류학 강의
- 2.1 1강 조한혜정, <왜 지금 이런 콜로키움을? - 수업을 열며>
- 2.2 2강 우석훈, <세계경제, 이 전환점에서 : 경제와 사회의 이분법을 넘어 “성과의 시대에서, 호혜성의 시대로>
- 2.3 3강 최재천, <왜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 하는가? : 이타성과 이기성 사이>
- 2.4 4강 김성례, <마르셀 모스 다시 읽기, 선물 경제 : 경제와 사회, 분리 가능한 영역일까?>
- 2.5 5강 박찬웅, <사회 속의 경제, 경제 속의 사회 : 칼 폴라니의 '사람의 살림살이'>
- 2.6 6강 장하준, <경제 발전과 민족성, 그리고 문화 : “게으른 일본인과 도둑질 잘하는 독일인”>
- 2.7 7강 오명석, <‘미개 사회’의 섬세한 교환체계 : 트로브리안드 섬의 쿨라링>
- 2.8 8강 중간고사
- 2.9 9강 권헌익, <왜 1920년대 유럽인가? : 돈(부)의 흐름이 주도하기 시작한 상황의 사회학, 베버와 짐멜 다시 읽기>
- 2.10 10강 강수돌, <경쟁은 어떻게 내면화 되는가? : 우정과 환대의 마을 만들기>
- 2.11 11강 김현경, <노바디nobody/ 섬바디somebody 배제의 원리:무시와 모욕의 공간을 넘어서는 인정/존중/소통 사회>
- 2.12 12강 이계안, <베푼다는 것 : 기업 후원, Philanthropy. 기부 문화 그 이후>
- 2.13 13강 유병선, <내가 찾은 방향 : ‘사회’가 살아 있는 기업>
- 2.14 14강 내가 만들려는 제4섹터, 사회적 기업 공모전 : 하자센터 창의 서밋 참가
- 2.15 15강 종강파티 겸 사회적 기업 사례 : 사회적 기업 오가니제이션의 요리와 파티
- 3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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