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eranto"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63번째 줄: 63번째 줄:
 
* Estas bonafero ke vi mem kuiritajn manĝajojon povas divide manĝi kaj restigi por sekvanta homoj.
 
* Estas bonafero ke vi mem kuiritajn manĝajojon povas divide manĝi kaj restigi por sekvanta homoj.
  
== 차/술 마시기 Trinki==
+
== Trinki==
* 차는 다른 사람들이 기증한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만, 특별히 드시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준비해 오십시오.
+
* Estas preparita la teojn,kiujn aliuloj subtenis por vi, se vi povus trinki specilajxojn, prenu en via mano. Ni ege bonvenigas gxin kaj vin.  
Estas preparita la teojn,kiujn aliuloj subtenis por vi, se vi povus trinki specilajxojn, prenu en via mano. Ni ege bonvenigas gxin kaj vin.  
+
* Acxetu la akolajxojn, por cxarenitaj homoj ni volonte acxetas la bierojn kaj sojxuojn.   
* 술은 기본적으로는 사다 드시면 됩니다만,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서 소주와 맥주 등을 팔고 있습니다.
+
* Preparita sekigitajnlmangxajxojn,  kompreneble vi povas memkuiri.
Acxetu la akolajxojn, por cxarenitaj homoj ni volonte acxetas la bierojn kaj sojxuojn.   
 
* 안주는 마른 안주 등이 준비되어 있고, 직접 해드셔도 됩니다.
 
Preparita sekigitajnlmangxajxojn,  kompreneble vi povas memkuiri.
 
  
 
== 놀기 Ludi==
 
== 놀기 Ludi==

2009년 5월 14일 (목) 19:00 기준 최신판

  • 이 페이지는 빈집 소개 페이지들을 에스페란토로 번역 중입니다.
  • 이제 막 독학으로 배우고 있는 빈집 사람들이 조금씩 번역을 시작하니,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Bonvenon![편집]

  • 설명
  • Adreso : 4F, 5-1519, jong-san Dong? 2Ga, Jong-San Gu, Seoul, Korea (Korean lingvo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2가 5-1519 4층)
=> Nova Adreso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암새싹길 31 4층
  • Telefonnumero : +82-7O-8242-1968 / (In korea) O7O-8242-1968

http://blog.jinbo.net/files2/10/antiorder/images/200802/140242575.jpg

La vojo per piedo[편집]

  • subtrajno, lino 6, Noksapjong stacio, elirejo 2

녹사평역에서 걸어오기

==찾아오는 법 == Sercxa metodo

  • 1호선 서울역 4번출구로 나와서 남산순환도로로 도는 버스(402, 0014)를 타고 '보성여고입구'에서 내린다. Lino 1 Subteratrajno , seoulstacio stacio. Elvenu al elirejo 4 kaj ŝanĝu buson 402(0014), elbusiĝu al 'Bosung virina altlernejo enirejo(보성여고입구)'.
  •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려서 롯데백화점 앞에서 143번을 타고 남산 3호터널 지나자마자 내린다. Subtrajno lino 2, Ulĝiro-enirejo stacio. ŝanĝu buson 143 kaj elbusiĝu al 'Hansin apartamento'.
  • 4호선 숙대입구 8번출구로 나와서 '용산02'번 마을버스를 타고 '종점약국'에서 내린다.
  • 5호선 광화문에서 내려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버스(401, 406)를 타고 남산 3호터널 지나자마자 내린다.
  • 6호선 녹사평 역에서 내려서 걷거나 버스(143, 401, 406)를 타고 '3호터널입구'에서 내린다. (두 정거장인데 금방 옵니다. 정신 놓고 있으면 터널 지나버림 ^^)

자전거 Biciklo[편집]

  • 남쪽 : 녹사평역까지 와서 남산타워를 바라보며 올라오는 길이 가장 좋습니다. 완만한 오르막길. 2호터널과 3호터널 갈림길에서 3호터널 방향 차선으로 들어온 후에 육교 아래 길로 들어오면 됩니다.
  • 서쪽 :
    • 숙대입구-용산고-후암동삼거리-(가파른 오르막)-해방촌오거리-(내리막)-3호터널 위로 넘어서-육교방향으로 끝까지 내려오면 됩니다.
  • 남산 소월길 / 남산공원길 이용
    • 서->동 : 서울역이나 남대문에서 남산도서관 방향으로 올라와서 소월길을 따라 돌다가, 남산교회 다음 내리막길에서 내려와서 육교 방향으로 끝까지 내려오면 됩니다. 가파른 내리막길.
    • 동->서 : 약수역-버티고개역-남산예술원-하얏트호텔
  • 북쪽 :
  • 터널 통과 : 항상 주의! 마스크 필수! 도로주행에 익숙하지 않으면 시도하지 말 것!
    • 남산 3호터널 통과 : 한국은행/중앙우체국/신세계백화점 쪽에서 넘어 올 수 있습니다. 평지에 가까운 내리막길 1.3km. 터널 통과하자마자 방음벽 사이로 조그만 통로가 있습니다. 그 통로로 빠져나와서 왼쪽으로 내려오면 지하도가 있는데 거기를 통과해서 계단으로 들고 올라오면 됩니다.
    • 남산 2호터널 통과 : 동대입구/장충체육관 쪽에서 넘어올 수 있습니다. 터널이 1차선 뿐이므로 더욱 조심할 것. 장충체육관에서 터널 초반 300여미터는 오르막길. 나머지 1.3km 내리막길. 터널 통과하자마자 절대로 직진하지 말고 바로 오른쪽으로 빠지면 됨. 직진하면 지하도로 들어가게 되는데 나올 때 3호터널에서 나오는 고속 차량들과 만나게 됨. 왠만한 고수도 극히 위험함.

버스노선 Numero de Buso[편집]

첫차 04:00 기점 정릉, 막차 22:10 종점 개포동
주요노선 : 정릉-길음-성신여대입구-혜화-종로 4, 3, 2가-을지로입구-남대문시장-서울역-3호터널-빈집(해방촌 한신아파트' 또는 '3호터널입구')-고속터미널-잠원-압구정-삼성-대치-개포동
  • 401번
첫차 04:00 기점 장지동, 막차 22:30 종점 서울역
주요노선 : 장지동-가락시장-수서-일원-대모산-학여울-삼성-청담-강남구청-학동-논현-반포-고속터미널-녹사평-빈집(해방촌 한신아파트' 또는 '3호터널입구')-을지로입구-종각-세종문화회관-시청-서울역-남대문시장-3호터널-빈집(해방촌 한신아파트' 또는 '3호터널입구')-녹사평-고속터미널---장지동
  • 402번
첫차 04:20 기점 수서, 막차 22:50 종점 광화문
주요노선 : 수서-일원-개포동-대모산-학여울-대치-도곡-매봉-양재-강남-논현-신사-단국대-남산예술원-빈집('남산체육관' 또는 '보성여중고입구')-남대문-시청앞-서울역-남대문-남산도서관-빈집('남산체육관' 또는 '보성여중고입구')-단국대-신사---수서
  • 406번
첫차 04:20 기점 개포동, 막차 23:20 종점 서울역
주요노선 : 개포동-양재-남부터미널-방배-내방-반포-고속터미널-녹사평-빈집(해방촌 한신아파트' 또는 '3호터널입구' )-을지로입구-종각-세종문화회관-시청-서울역-남대문시장-3호터널-빈집(해방촌 한신아파트' 또는 '3호터널입구')-녹사평-고속터미널---개포동
  • 용산02번 마을버스
첫차 06:00 기점 녹사평 , 막차 23:40 종점 용산구청
주요노선 : 녹사평역-한신아파트-빈집('종점약국')-해방촌오거리-정일학원(수유+너머)-후암삼거리-용산고-숙대입구역8번출구-남영역-용산구청-남영역-숙대입구역5번출구-동자주유소-후암시장-용산고-후암동삼거리-정일학원-해방촌오거리-빈집('종점약국')-녹사평

예를 들어 당신은 다음과 같이 게스츠하우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편집]

manĝi[편집]

  • Estas preparita por vi bazajn manĝujojn, spicojn, rizojn kaj kimĉiojn.
  • Kaj povas esti restintajn almanĝajxojn, kiun aliuloj kunportita.
  • Povus manĝi bongustajn manĝajojn kun aliuloj, se vi havos bonsxancon.
  • Normale vi povas kuiri prenitan vian manĝajon kaj povas postordigxojn.
  • Estas bonafero ke vi mem kuiritajn manĝajojon povas divide manĝi kaj restigi por sekvanta homoj.

Trinki[편집]

  • Estas preparita la teojn,kiujn aliuloj subtenis por vi, se vi povus trinki specilajxojn, prenu en via mano. Ni ege bonvenigas gxin kaj vin.
  • Acxetu la akolajxojn, por cxarenitaj homoj ni volonte acxetas la bierojn kaj sojxuojn.
  • Preparita sekigitajnlmangxajxojn, kompreneble vi povas memkuiri.

놀기 Ludi[편집]

  • 악기, 만화, 책, 보드게임, 스포츠용품들이 있으니 사용하시면 됩니다.
  • 그밖에 다른 놀이 거리가 필요하시면, 가져 오세요.
  • 가까운 남산에는 약수터, 공원, 식물원, 배드민턴장, 산책길 등이 있습니다.

만들기 Fari[편집]

  • 게스츠하우스는 단지 소비의 공간만이 아닌 생산의 공간이고자 합니다.
  • 농사짓기(옥상과 주말농장), 술 빚기, 책 읽기, 공부하기, 대안생리대 만들기, 가구만들기, 자전거 고치기, 채식베이커리 워크샵 등 여러가지 생산 작업에 참여하시거나 직접 기획하시는 것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바람직하게 생산된 생산물의 경우 이 공간을 통해 유통, 판매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잠 자기 (단기) Dormi (vivi mallonge)[편집]

  • 놀다가 주무시고 가셔도 됩니다.
  • 화장실이 딸려 있는 방을 배타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단기적으로는 가능합니다.
  • 일체의 일회용품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들은 미리 준비해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살기 (장기투숙) Vivi (longe)[편집]

  • 며칠 살아보시다가, 쭈욱 살아도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장기투숙도 가능합니다.
  • 장기투숙의 경우 여건상 방 하나를 배타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 당시의 장기투숙자 수와 각자의 선택에 따라 적절히 방을 함께 씁니다.
  • 공간의 한계 상 많은 짐을 들일 수는 없습니다.
  • 장기투숙자는 아무래도 게스츠하우스 유지, 운영을 위한 품이 더 들게 됩니다.
  • 아무쪼록 장기투숙을 원하시는 분들은 일단 같이 살아보면서 서로 애기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모임/회의/세미나 Kunveno[편집]

  • 단체의 경우, 회의나 세미나를 하실 수 있습니다.
  • 사람 수가 많은 경우에는 미리 여유 공간이 있는지를 확인하시고 예약을 해두시는 게 좋습니다.
  • 정기적인 모임의 경우에는 책장이나 다른 비품을 비치할 수도 있습니다.

MT[편집]

  • 숙박이 가능하므로... 단체나 모둠이 MT를 하셔도 좋습니다.
  • 펜션이나 콘도 등에 오시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 주변 공원이나, 초등학교 운동장, 남산 등을 활용하시면 더 다양한 활동도 가능합니다.

온라인 빈집(위키, 팀블로그, 메일링리스트)[편집]

  • 이 홈페이지 위키는 누구나 내용을 추가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것으로서... 빈집과 너무 잘 어울리는 툴입니다.
  • 팀블로그에는 여러 사람들에게 알릴 내용이나 후기 등을 올리면 좋구요...
  • 메일링리스트는 가입된 사람 모두에게 메일을 보낼 수 있습니다.
  • 몸은 멀리 있어도 빈집과 함께 하고 싶은 분들은... 온라인 빈집 만들기에 참여해 주십시오.

시설 | 살림 | 선물 | 찾아오는 길 | 일지 | 자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