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20080401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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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준비

  • 2008년 3월 재정 정리(2/21 ~ 3/31)(정리 : 아규)
  1. 수입 : 2,311,000원
    1. 공간분담금 + 술판매 수입 = 111,000원
    2. 장기투숙자 공간분담금 = 400,000 (지음, 아규, jachin)
    3. 후원금 = 250,000원(최송락, 김지호)
    4. 기타 = 1,550,000 (지음 대출금 1,500,000원, 전주인 공과금 정산 50,000원)
  2. 지출 : 960,000원
    1. 대출이자(월세) = 400,000원
    2. 기타 = 560,000원 (지음 대출금 상환 200,000원, 부동산중계료 360,000)
  3. 잔액 : 1,351,000
  4. 비고
    1. 초기 운영을 위해 단기 대출 1,500,000원(지음, 무이자)
    2. 2월/3월 공과금 아직 정산 안됨. 약 25만원 예상. 정산되는 대로 보충할 것임.
    3. 부동산중계료, 대출금 등을 제외하면...순수 운영 예산은 수입 761,000원, 지출 약 650,000(공과금 250,000원으로 계산했을 때)
    4. 2~3월 시범운영 기간동안 자율적인 분담금/후원금으로만 의존했음에도 대체로 균형을 이뤘다고 볼 수 있으나, 후원금 250,000원이 안정적인 수입이 아니라는 것이 불안요소.
  • 3월 방문자/투숙자 통계(정리 : 아규)
    • 투숙자 = 154명
    • 식사 = 327끼
    • 술/차 = 174명

회의 과정

  • 참가자 : 데반, 아규, 지음, 시아, 말랴
  • 공지를 하고 하려 했으나... 어느새 시범 운영 기간이 끝나고 4월 1일이 되어, 있는 사람끼리 얘기하다 보니 회의가 됨. --;
  • 재정 상황을 공유하고... 생각보다 큰 적자가 아니라는 것에 안도하면서도...
  •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비 마련을 위한 나름 격렬한 논의가 오갔음.
  • 가격 정책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까지 진행되었으나, 최대한 간결하게 정리하고 시범운영 2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귀결.
  • 가격을 정하는 과정에서... '1000원'이 아니라... 1000원 '이상'이라는 걸 강조하는 과정에서 밥집 이름 '이상'이 정해짐 -_-;;;
  • 복잡한 논의 끝에 지친 나머지 후다닥 밥을 먹고, 동네에 칵테일 먹으러 감.
  • 또 뭐 없던가? 회의록에는 기록되지 않은 뒷 이야기를 적어 봅시다요. ㅎㅎ--지음 2008년 4월 3일 (목) 04:25 (KST)

회의 결과

  • 정리 : 데반
  • 회의 참석자들은 수정을... 참석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질문을... ^^


<빈집 재정>

  • 아래와 같이 정하고, 두달간 시범운영 2기 돌입.
  • 식사, 술, 안주, 차 등 직접 가져오거나, 사와서 먹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각 세부 항목을 적용


1. 빈집 예산

  • 지출 : 공간사용료(대출이자=집세) + 공과금
  • 수입 : 공간부담금 +술/차 판매(담금주 제외) + 후원금
    • 공간분담금 : 6시간 미만 사용 = 1000원 이상, 6시간 이상 사용료 = 2000원 이상
      • 장기투숙객은 6만원 이상 자율납부
    • 술 판매 이익금 + 후원금(이익금 발생시 적립)
    • 적자인 경우 - 월말 각종 이벤트로 적자 해소


2. 밥집 ‘이상’

  • 빈집 재정과 분리. 장기투숙자를 비롯한 밥집 이상 .
  • 가격 : 밥 + 김치 = 1000원 이상, 밥 + 각종 반찬 = 2000원 이상
  • 첫 주 식비는 장기투숙자가 10만원을 모아서 시작하고, 식사, 방문자, 단기투숙자, 장기투숙자 등을 기록 후 주별 정리하여 한 달로 평가


3. 음료(차 등) : 비치돼 있는 것을 먹으면 500원 이상(빈집 재정에 포함)


4. 주막 ‘마루’

  • 술값 : 맥주(640ml) = 2000원, 소주 = 1500원, 덕산소주 = 2500원 등
  • 술안주 : 비치돼 있는 재료를 사용할 경우, 재료 사용에 대한 소정의 후원금


<기타 논의 사항>


1. 정기회의 주 1회

  • 일요일 저녁 먹고 8시 시작
  • 청소하기/식비(장보기)
  • 역할분담/운영비 등 논의


2. 공동노동 분담

  • 돈통 관리 : 밥값(윤미), 술/차(데반), 공간분담금/후원금(지음)
  • 기록 : 장보기․냉장고(윤미)/ 술․차(데반)/ 손님구분(지음)/ 책 및 물품관리(?)/ 공과금 기록
  • 장기투숙자들의 일상적 노동
    • 방정리/청소/쓰레기 관리, 장보기/밥과 반찬하기, 빨래(이불 및 방석 등)
    • 그 외(옥상 텃밭 가꾸기 등)


3. 빈집 이용 매뉴얼 제작

  • 요리 및 설거지/ 잠자리 정리
  • 공간분담금 및 식비 지불
  • 각종 기록지

질문

  • 저처럼 장기투숙자이면서 자주 자리에 없는 사람은 어찌해야 할까요? 일단 설거지, 청소, 이불개기 등은 혼자서도 잘 한답니다. (청소는 언제 주로 하게 될까요? 저는 청소한다고 하면 아무 때나 하루종일 하는데...) --Jachin 2008년 4월 2일 (수) 23:3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