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1:20090830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Latecomer (토론 | 기여)님의 2009년 9월 19일 (토) 10:2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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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상[편집]

  1. 지각생 아랫집으로 들어왔어요.
  2. 정란 다시 돌아왔어요~. 그런데 9월은 반투를 할 것 같아요.
  3. 지음과 아규 참기름(길음) 집에서 아랫집 공간이 되는애로 돌아오고 싶데요~
  4. 데반 9월부터 집 나가요. 영영 돌아오지 않을 수도..
    • 그래서, 아랫집 재정은 지각생이 맡게 되었숨당.

안건[편집]

  1. 월 2회 회의 (둘째주.넷째주 일요일)
  2. 청소는 매주 일요일.
  3. 치킨반입금지(시켜먹는 음식 금지)
    • 치킨 먹고 난 뒤 뼈를 놔 두거나 하면, 개나 고양이들이 휴지통을 뒤져서 먹거나, 어지럽혀 놓으므로.
  4. 손님방 사용 규칙(손님방 화장실 포함)
    • AM12:00~PM12:00 (+,- 30분)
    • 사용하고 난 뒤에 깨끗이 청소하고 나오기. (뒷정리 잘하기.)
  5. 손님방, 거실 자기 개인물건 두지 않기. (비워있는 느낌으로~)
  6. 아랫집 살 것들 .
    • 이불 -이불갈이 하기로 했습니다. 헌 이불, 더러워진 이불들 버릴 것은 버리고 가볍고 질좋고 빨래하기도 쉬운 것으로 (그리고 저렴한 것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 개인사물함-개인 물건이 많아지면 처리가 어려워 지므로, 플라스틱 개인 사물함을 한꺼번에 사서 아랫집에 놓고, 각자 쓰기로 했습니다.
    • 형광등- 아랫집 부엌 형광등이 나가서, 가끔은 밤에 눈에 불을켜고 요리를 해야할 때가..; 형광등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 욕실슬리퍼- 아랫집 욕실슬리퍼 상태가 걸래 이므로, 싸고 잘 안썩는 것으로 사기로 했습니다.
      • 이불과 개인사물함은 공룡나비 와 , 지음 이 구매.
      • 형광등과 욕실슬리퍼는 지각생이 구매.
 (***) 아랫집 살 것들. 모든 물건은 아랫집 재정과 디디가 기부한 십만원 으로 해결할 예정.

기타[편집]

  1. 아랫집 화장실에서 사용후 수건들이 , 하루가 지나면 산더미 처럼 쌓이므로, 공용으로 쓰는 수건 하나를 각각 화장실에 걸어두되,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는 개인 수건 정해놓은것을 쓰고 자신이 알아서 수건관리를 할 것.
  2. 옥상에 빨랫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