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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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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팀
 
* 운영팀
 
** 관리 안되는 것들. 빈 곳들. 잔소리꾼이 필요하다. 줄반장. 참견하는 사람. 하는 동안 느낀 것 생각한 것을 빈마을 회의에서 얘기하기
 
** 관리 안되는 것들. 빈 곳들. 잔소리꾼이 필요하다. 줄반장. 참견하는 사람. 하는 동안 느낀 것 생각한 것을 빈마을 회의에서 얘기하기
** 세네달에 한번 로테이션 하며 사람을 교체했으면
+
** 서너달에 한번 로테이션 하며 사람을 교체했으면 하고, 한번에 서너명은 함께 하면 좋겠다
** 한번에 서너명은 함께 하면 좋겠다
 
 
** 아랫집 등의 이벤트, 스케줄 홍보, 서포트. 몇몇 사람만 챙기지 않게 하자는 얘기
 
** 아랫집 등의 이벤트, 스케줄 홍보, 서포트. 몇몇 사람만 챙기지 않게 하자는 얘기
 
** 내일 닷닷닷도 운영팀에서 밀기로.  
 
** 내일 닷닷닷도 운영팀에서 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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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찬팀  
 
* 반찬팀  
 
** 열심히 하고 있다. 고추장 오늘 완성. 퍼가도 됨. 맛은 좀 맵게. 바로 먹을 수 있다. 묵힐 수록 좋긴 해도.  
 
** 열심히 하고 있다. 고추장 오늘 완성. 퍼가도 됨. 맛은 좀 맵게. 바로 먹을 수 있다. 묵힐 수록 좋긴 해도.  
** 된장도 퍼봤는데 맛있다. 맨 왼쪽거. 가운데 거 누가 펐나. 되고. 알갱이가 삭지도 않았는데. 전화해서 물어볼까나.  
+
** 된장도 퍼봤는데 맛있다. 맨 왼쪽거. 가운데 거 누가 펐나. 되고, 알갱이가 삭지도 않았는데 (왼쪽거 퍼먹어...응??)
 
** 김장 참여 요청. 29일.  
 
** 김장 참여 요청. 29일.  
 
** 수요일 밥한끼 같이 먹자는 취지이니 가능하면 만찬에 함께.  
 
** 수요일 밥한끼 같이 먹자는 취지이니 가능하면 만찬에 함께.  
** 함께 할 사람 미리 말해주삼
+
** 수요일 일정에 함께 할 사람은 미리 말해주삼
 
 
 
=== 잇을 : 영상팀(공작빈) ===
 
=== 잇을 : 영상팀(공작빈) ===
 
* 영상팀
 
* 영상팀
 
** 임시게시판에 썼는데, 공작빈으로 바꾸기로.
 
** 임시게시판에 썼는데, 공작빈으로 바꾸기로.
 
** 잠깐동안, 자기 찍고 싶은대로 찍기. 밀착취재. 사소한 한가지라도  
 
** 잠깐동안, 자기 찍고 싶은대로 찍기. 밀착취재. 사소한 한가지라도  
 
 
=== 현명 : 밴드팀 ===
 
=== 현명 : 밴드팀 ===
 
* 밴드팀 -  해체 위기. 실력은 어렵고, 아이돌로 가야할 듯
 
* 밴드팀 -  해체 위기. 실력은 어렵고, 아이돌로 가야할 듯
 
 
=== 마에노 : 영상팀 ===
 
=== 마에노 : 영상팀 ===
 
* 영상팀 - 다른 사람이 얘기한거에 더 할 거 없음
 
* 영상팀 - 다른 사람이 얘기한거에 더 할 거 없음
 
=== 베라 : 빵팀, 건강팀 ===
 
=== 베라 : 빵팀, 건강팀 ===
빵 만드는 팀
+
* 빵 만드는 팀
- 모인 적 없고
+
** 모인 적 없고
- 나무는 자신의 수요를 위해 빵을 만들어 먹는 성격이랄까.  
+
** 지금은 나무가 자신의 수요를 위해 빵을 만들어 먹는 성격이랄까.  
건강 팀도
+
* 건강 팀 : 도 모인 적 없고
- 모인 적 없고
 
 
=== 연두 ===
 
=== 연두 ===
- 한달. 익숙해지면 팀 활동하려 생각중.  
+
* 이제 한달. 익숙해지면 팀 활동하려 생각중.  
- 일하는 시간이 저녁때라 어려울듯. 주말에 하는 팀 있으면 하고 싶다.  
+
* 일하는 시간이 저녁때라 참여하기 어려운 팀이 많을 듯. 주말에 주로 활동하는 팀 있으면 하고 싶다.  
- 관심은 모두 다 있다. (잇을 : 공작빈으로 오라)
+
* 관심은 모두 다 있다. (잇을 : 공작빈으로 오라)
 
=== 마고 ===
 
=== 마고 ===
- 젬베 배우면서 악기를 배우는 것에 관심이. 풍물?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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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젬베 배우면서 악기를 배우는 것에 관심이. 풍물? 밴드?  
- 먹는 거 만드는 팀도. 빵이나...  
+
* 먹는 거 만드는 팀도. 빵이나...  
 
=== 미샤엘 : 가이드팀 ===
 
=== 미샤엘 : 가이드팀 ===
- 난 번역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영어는 자기가 한다
+
* 난 번역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영어는 자기가 한다
다큐멘터리는 ... 소통이 힘들어서.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
+
* (영상팀 제안에) 다큐멘터리는 ... 소통이 힘들어서.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
 
=== 정란 : 영상팀, 닷닷닷 ===
 
=== 정란 : 영상팀, 닷닷닷 ===
영상팀
+
* 영상팀
- 기억력 감퇴 중, 언어 영역 등 총체로
+
** 기억력 감퇴 중, 언어 능력 등 총체로
- 첫 회의도 참가 못함. 공작빈도 첨 들어 -_- 방향은 잘 잡은 듯. 워크샵 일정을 잡은 건가? 슈아가 몇번 하기로.  
+
** 첫 회의도 참가 못함. 공작빈도 첨 들어 -_- 방향은 잘 잡은 듯. 워크샵 등의 일정을 잡은 건가? 슈아가 몇번 하기로.  
닷닷닷
+
* 닷닷닷
- 사라진 기억. 돌아오니 반갑다.  
+
** 사라진 기억. 돌아오니 반갑다.  
- 내일도 가능하면 참가를. 교류가 없어.  
+
** 내일도 가능하면 참가를. 교류가 없어.  
 
=== 화림 : 반찬팀 ===
 
=== 화림 : 반찬팀 ===
더 할 얘기 없음
+
더 할 얘기 없음
 
== 기타 소식 ==
 
== 기타 소식 ==
 
* 반이다 내일 이사
 
* 반이다 내일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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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공간을 얻은 듯. 어느 사무실 귀퉁이?  
 
** 새로운 공간을 얻은 듯. 어느 사무실 귀퉁이?  
 
** 윗집 분담금이...  
 
** 윗집 분담금이...  
 
 
* 닷닷닷 공지는 오늘 저녁쯤 할듯 : 내일 8시 캔들나이트. 제사 같다? -_-  
 
* 닷닷닷 공지는 오늘 저녁쯤 할듯 : 내일 8시 캔들나이트. 제사 같다? -_-  
 
* 등목 정례화. -_-
 
* 등목 정례화. -_-
  
= 생활 =
+
= 현안들 =
치우다보면 물건이 제자리에 안 가 있다.  
+
== 생활 ==
작은 시작.
+
=== 정리 / 청소 ===
남자방은 이미 세 달째 지저분한 상태. 예전엔 투숙객이 남자방에 자기도 했다.  
+
* 치우다보면 물건이 제자리에 안 가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 방에서 자라고 말하기 뭐할 정도가 됐다.  
+
* 남자방은 이미 세 달째 지저분한 상태. 예전엔 투숙객이 남자방에 자기도 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 방에서 자라고 말하기 뭐할 정도가 됐다.
 +
* 내가 쓴 자리는 쓰지 않은 것처럼. 누구도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
* 깨끗, 쾌적이란 개념에 대한 기준은 있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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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잘 하고 못하는 부분, 눈에 보이는 부분 안보이는 부분이 다 있으니, 서로 서로 보이는대로 그냥 편하게 지적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정리하면 좋겠다.  
  
내가 쓴 자리는 쓰지 않은 것처럼. 누구도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
===세탁기===
개념상의 기준은 있어야할 듯.  
+
* 주말에 돌리기로 했던 것 같은데. 기다렸다가 돌리자.  
서로 서로 그냥 편하게 지적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정리하면 어떨까.  
+
* 이번 화요일(10일)에 한번 돌렸다. 이불 빨래.  
 +
* 화림 : 몰라서 그냥 차면 했다.
 +
* 연두 : 가이드가 확실히 필요. 드럼 써본 적도 없고, 20kg 감도 없어서 빨래가 난감했다. 주말마다 집에가서 빨아옴. 슬슬 지친다. 모르니까 편하게 한다.
 +
* 아규:서로 묻고 답하지 않나? 3주째에 화림에게 물어봄. 꽉차면 한다는데 얼마만큼인지 등등 애매한 것이 많다. 세탁기에 메모지 하나만 붙여놨더라도. 화장실처럼
 +
* 일상적인 것과 다른 면이 많으니 재밌게 써붙여 놓으면 좋겠다.  
  
세탁기.
+
===분리수거 ===
주말에 돌리기로 했던 것 같은데. 기다렸다가 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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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안된다. 일반쓰레기에 비닐이.  
이번 화요일(10일)에 한번 돌렸다. 이불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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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활용에 일반쓰레기 들어가는 것보다는 일반쓰레기에 비닐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비닐도 분리수거!
화림 : 몰라서 그냥 차면 했다.
+
** 빈집에서 배워놓고 집에가서 안한다. 습관인 듯.  
이불 빨래.
 
연두 : 가이드가 확실히 필요. 드럼 써본 적도 없고, 20kg 감도 없어서 빨래가 난감했다. 주말마다 집에가서 빨아옴. 슬슬 지친다. 모르니까 편하게 한다.
 
아규:서로 묻고 답하지 않나? 3주째에 화림에게 물어봄. 꽉차면 한다는데 얼마만큼인지 등등 애매한 것이 많다. 세탁기에 메모지 하나만 붙여놨더라도. 화장실처럼
 
일상적인 것과 다른 면이 많으니 재밌게 써붙여 놓으면 좋겠다.  
 
  
분리수거. 잘안된다.
+
== 공동노동==
일반쓰레기에 비닐이.
+
* 가사노동이 한 두명에게 집중되는 문제.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재활용에 일반쓰레기 들어가는 것보다는 일반쓰레기에 비닐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비닐도 분리수거!
+
* 자기 설겆이는 자기가 바로 바로
빈집에서 배워놓고 집에가서 안한다. 습관인 듯.
+
* 음식 만드는 것은 감이 없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적어도 뒷정리, 설거지는 요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꼭 해야할 듯.  
 
+
* 당번제도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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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할 수 있는 시간에 당번을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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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제도는 되게 구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실제로 하는 일이 별로 없게 될 수 있다.  
공동노동
+
* 요리도, 모른다고 안하면 끝까지 안된다. 당번을 나눈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눌지 정해야지 안 그러면 기계적으로, 흐지부지 될 가능성.  
가사노동이 한 두명에게 집중되는 문제.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
* 밥은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설겆이는 자기가 바로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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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하지 않은 것도 때로는 할 수 있어야.  
음식 만드는 것은 감이 없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적어도 뒷정리, 설거지는 요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꼭 해야할 듯.  
+
* 주방일 신경 안쓰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청소도 신경 안쓰는 사람은 안쓴다.  
당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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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하는 정도의 차이도 있다.  
- 시간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할 수 있는 시간에 당번을 지정.  
 
- 당번이 되게 구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당번이 실제로 하는 일이 별로 없게 될 수 있다.  
 
요리도, 모른다고 안하면 끝까지 안된다. 당번을 나눈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눌지 정해야지 기계적으로, 흐지부지 될 가능성.  
 
밥은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하지 않은 것도 때로는 할 수 있어야.  
 
주방일 신경 안쓰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청소도 신경 안쓰는 사람은 안쓴다.
 
청소하는 정도의 차이도 있다.  
 
  
 
당번제를 한다면
 
당번제를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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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는 건 몸이 바쁘고 피곤해지는 것. 마음은 편해지더라도.  
 
같이 사는 건 몸이 바쁘고 피곤해지는 것. 마음은 편해지더라도.  
 
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많이 일한다 싶을때가 사실은 적정수준일듯. 내일과 남의 일을 구분짓고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것을 바꾸자.  
 
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많이 일한다 싶을때가 사실은 적정수준일듯. 내일과 남의 일을 구분짓고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것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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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받아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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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는 머리 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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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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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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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결산 ===
지난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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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 (아랫집 윗집 합쳐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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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앞으로는
반이다 빠지면 -18
+
** 반이다 빠지면 -18
복돌이 -10, -10,  
+
** 복돌이 -10, -10,  
짱돌 -6
+
** 짱돌 -6
수도세 내는달임 -8
+
** 수도세 내는달임 -8
이제 겨울이라 가스,
+
** 이제 겨울이라 가스비 등 늘어날 듯
슈아 +6
+
** 슈아 +6
 
+
* 현재 아랫집+윗집 14명. ==> 다들 2~3만원 정도 더 내야할지 모른다.
아랫집+윗집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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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상황===
다들 2~3만원 정도 더 내야할 듯.  
+
* 아줌마가 내보낼 마음이 없어진 듯
 
+
* 당분간 이런 재정상태 지속될 듯
윗집 상황
+
=== 그 밖에 ===
- 아줌마가 내보낼 마음이 없어진 듯
+
* 행사를 더 유치하자! 12월은 대목이다.
- 당분간 이런 재정상태 지속될 듯
+
* 11월 분담금들 결제!
 
+
* 식비는 10월까지 따로, 11월부터 통합이라 하면,  
행사를 더 유치하자!  
+
** 9,10월 식비 안낸사람들 내!  
 
+
** 반찬팀 식비는 선불. 12월부터는 선불로 식비.  
11월 분담금들 결제!
+
* 그동안 식비 2만원에 비품 포함
식비는 10월까지 따로, 11월부터 통합이라 하면,  
+
** 이제 비품은 2만원에서 뺌. 비품 비용이 그리 크지 않아서. 필요할때 각 집에서 모아 쓰자.  
9,10월 식비 안낸사람들 내!  
+
** 휴지, 주방세제, 등  
반찬팀 식비는 선불. 12월부터는 선불로 식비.  
+
** 비품비를 분담금에 포함시키는 안? 한번 생각해볼까..
 
 
그동안 식비 2만원에 비품 포함
 
이제 비품은 2만원에서 뺌. 비품 비용이 그리 크지 않아서. 필요할때 각 집에서 모아 쓰자.  
 
휴지, 주방세제, 등  
 
비품비를 분담금에 포함시키는 안? 한번 생각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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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받아서 하자.
 
세면대에서는 머리 감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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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
== 가이드 ==
 
벽보 붙여서 다들 쓰자.
 
벽보 붙여서 다들 쓰자.

2009년 11월 16일 (월) 10:13 판

11월 회의록

  • 11월 15일. 윗집, 아랫집 통합.
  • 잇을, 마고, 고운, 아규, 지음, 연두, 베라, 마에노, 미샤엘, 현명, 지각생, 정란

소식 News

  • 이벤트 : 반이다 상영회, 초록 아고라, 뚜리 돌잔치, 진보신당 녹색위원회 간담회, 운동회, 샛터 자전거 여-행, 갈라쇼, 진보신당 용산지역 당원모임(12/9), 닷닷닷(16) 등. 오늘.
  • 투숙객 :

1인1팀

각자 돌아가며, 참여하는 팀 활동에 대해 얘기하기

지각 : 홈페이지팀, 운영팀

  • 홈페이지팀 : 어제(11/14) 옆집서 승욱, 디온, 라봉, 지음과 회의.
    • 디자인 컨셉 6개 안. 일러스터 꼬드겨 데려가기 - 현명, 고운, 정란?
    • 도메인 공모 :
  • 운영팀 : 회의 안나갔음;

아규 : 운영팀, 영상팀

  • 운영팀
    • 관리 안되는 것들. 빈 곳들. 잔소리꾼이 필요하다. 줄반장. 참견하는 사람. 하는 동안 느낀 것 생각한 것을 빈마을 회의에서 얘기하기
    • 서너달에 한번 로테이션 하며 사람을 교체했으면 하고, 한번에 서너명은 함께 하면 좋겠다
    • 아랫집 등의 이벤트, 스케줄 홍보, 서포트. 몇몇 사람만 챙기지 않게 하자는 얘기
    • 내일 닷닷닷도 운영팀에서 밀기로.
  • 영상팀
    • 첫 회의. 빈집의 이벤트 찍는 건 이래저래 하지만. 셀프 카메라 같은 것도 해보고., 영상만 아닌 음성도. 수다 녹음. 토크쇼
  • 반찬팀 따라가보니 재미있다.

지음 : 반찬팀

  • 반찬팀
    • 열심히 하고 있다. 고추장 오늘 완성. 퍼가도 됨. 맛은 좀 맵게. 바로 먹을 수 있다. 묵힐 수록 좋긴 해도.
    • 된장도 퍼봤는데 맛있다. 맨 왼쪽거. 가운데 거 누가 펐나. 되고, 알갱이가 삭지도 않았는데 (왼쪽거 퍼먹어...응??)
    • 김장 참여 요청. 29일.
    • 수요일 밥한끼 같이 먹자는 취지이니 가능하면 만찬에 함께.
    • 수요일 일정에 함께 할 사람은 미리 말해주삼

잇을 : 영상팀(공작빈)

  • 영상팀
    • 임시게시판에 썼는데, 공작빈으로 바꾸기로.
    • 잠깐동안, 자기 찍고 싶은대로 찍기. 밀착취재. 사소한 한가지라도

현명 : 밴드팀

  • 밴드팀 - 해체 위기. 실력은 어렵고, 아이돌로 가야할 듯

마에노 : 영상팀

  • 영상팀 - 다른 사람이 얘기한거에 더 할 거 없음

베라 : 빵팀, 건강팀

  • 빵 만드는 팀
    • 모인 적 없고
    • 지금은 나무가 자신의 수요를 위해 빵을 만들어 먹는 성격이랄까.
  • 건강 팀 : 도 모인 적 없고

연두

  • 이제 한달. 익숙해지면 팀 활동하려 생각중.
  • 일하는 시간이 저녁때라 참여하기 어려운 팀이 많을 듯. 주말에 주로 활동하는 팀 있으면 하고 싶다.
  • 관심은 모두 다 있다. (잇을 : 공작빈으로 오라)

마고

  • 젬베 배우면서 악기를 배우는 것에 관심이. 풍물? 밴드?
  • 먹는 거 만드는 팀도. 빵이나...

미샤엘 : 가이드팀

  • 난 번역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영어는 자기가 한다
  • (영상팀 제안에) 다큐멘터리는 ... 소통이 힘들어서. 도울 수 있는 건 돕겠다.

정란 : 영상팀, 닷닷닷

  • 영상팀
    • 기억력 감퇴 중, 언어 능력 등 총체로
    • 첫 회의도 참가 못함. 공작빈도 첨 들어 -_- 방향은 잘 잡은 듯. 워크샵 등의 일정을 잡은 건가? 슈아가 몇번 하기로.
  • 닷닷닷
    • 사라진 기억. 돌아오니 반갑다.
    • 내일도 가능하면 참가를. 교류가 없어.

화림 : 반찬팀

더 할 얘기 없음

기타 소식

  • 반이다 내일 이사
    • 큰 책상 하나 남기고, 쓸 사람 없으면 처분.
    • 새로운 공간을 얻은 듯. 어느 사무실 귀퉁이?
    • 윗집 분담금이...
  • 닷닷닷 공지는 오늘 저녁쯤 할듯 : 내일 8시 캔들나이트. 제사 같다? -_-
  • 등목 정례화. -_-

현안들

생활

정리 / 청소

  • 치우다보면 물건이 제자리에 안 가 있다.
  • 남자방은 이미 세 달째 지저분한 상태. 예전엔 투숙객이 남자방에 자기도 했다. 그런 사람들에게 그 방에서 자라고 말하기 뭐할 정도가 됐다.
  • 내가 쓴 자리는 쓰지 않은 것처럼. 누구도 쾌적하게 쓸 수 있도록.
  • 깨끗, 쾌적이란 개념에 대한 기준은 있어야할 듯.
  • 각자 잘 하고 못하는 부분, 눈에 보이는 부분 안보이는 부분이 다 있으니, 서로 서로 보이는대로 그냥 편하게 지적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정리하면 좋겠다.

세탁기

  • 주말에 돌리기로 했던 것 같은데. 기다렸다가 돌리자.
  • 이번 화요일(10일)에 한번 돌렸다. 이불 빨래.
  • 화림 : 몰라서 그냥 차면 했다.
  • 연두 : 가이드가 확실히 필요. 드럼 써본 적도 없고, 20kg 감도 없어서 빨래가 난감했다. 주말마다 집에가서 빨아옴. 슬슬 지친다. 모르니까 편하게 한다.
  • 아규:서로 묻고 답하지 않나? 3주째에 화림에게 물어봄. 꽉차면 한다는데 얼마만큼인지 등등 애매한 것이 많다. 세탁기에 메모지 하나만 붙여놨더라도. 화장실처럼
  • 일상적인 것과 다른 면이 많으니 재밌게 써붙여 놓으면 좋겠다.

분리수거

  • 잘안된다. 일반쓰레기에 비닐이.
  • 재활용에 일반쓰레기 들어가는 것보다는 일반쓰레기에 비닐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비닐도 분리수거!
    • 빈집에서 배워놓고 집에가서 안한다. 습관인 듯.

공동노동

  • 가사노동이 한 두명에게 집중되는 문제.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 자기 설겆이는 자기가 바로 바로
  • 음식 만드는 것은 감이 없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적어도 뒷정리, 설거지는 요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이 꼭 해야할 듯.
  • 당번제도 부활?
    • 시간이 안되는 경우가 많으니 할 수 있는 시간에 당번을 지정.
    • 당번제도는 되게 구체적으로 하지 않으면, 실제로 하는 일이 별로 없게 될 수 있다.
  • 요리도, 모른다고 안하면 끝까지 안된다. 당번을 나눈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나눌지 정해야지 안 그러면 기계적으로, 흐지부지 될 가능성.
  • 밥은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 내가 하지 않은 것도 때로는 할 수 있어야.
  • 주방일 신경 안쓰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청소도 신경 안쓰는 사람은 안쓴다.
  • 청소하는 정도의 차이도 있다.

당번제를 한다면 밥, 반찬조, 청소는 쓸고 닦기 - 거실, 주방, 물건 정리 손님방 아랫집은 그냥 있는 사람 기준에 맞추면 안되고, 좀 더 보편적으로 "깨끗한"기준이 되어야 함. 많은 사람들이 오니까. 주말마다 청소하기로 한 것, 잘 안되는데 사실 필수적으로 (강제?) 해야지 않을까. 매주는 어려워도 한 달 두번 정도는 주말에 맞추고. 손님방은 열두시 기준 청소. --*

할 수 있을 때, 없을 때가 있는데, 스스로 체크하지 않으면 모른다. 단체로 적는다?

표를 만들어서 밥, 반찬 등 항목 만들어, 자기가 했으면 체크하기. 누가 하고 안하고는 티가 나게. 손님방. 누가 뭘했는지 알면 서로 지적, 가르쳐줄 수도 있다.

전에 했는데 잘 안된 이유? 사람들이 잘 안봤다. 일 안하는 사람이 그것도 안보게 되는 문제.

일요일 하는 것 부엌 옥상 계단 화장실 - 매일 한번 할 수도 있는 것.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해야해. 기본 센스 이상

당번 종이가 잘 된다면 몰라도, 그래도 일주일마다 청소할 것은 있을 것 대청소에 참가 못하면 그것 중 하나를 미리 하고 체크한다던가 신경을 쓰냐 안쓰냐의 문제.

할 것 : 일요일 대청소와 작업 체크표. 몰래 금지 거짓말 금지 회의도 둘째 주 일요일, 얘기 안해도 모이는 걸로. 한달동안 임시 반장?

설거지할때 싱크대에 물 내려가는 (음식 쓰레기) 얼개미도 청소하기. 누구하나 음식물 쓰레기통에 옮기지 않는다.

 설거지는 그릇만 씻는 것이 아니라 주변 정리까지 하는 것. 그릇, 씽크대 정리. 

기름기 없는 설거지. 컵 같은 것은 바로 씻어 올리기. 기름 묻은 설거지는 다른 것과 섞이지 않게 하기. 습관의 문제. 안내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에 관심 갖고 함께 하자. 같이 사는 건 몸이 바쁘고 피곤해지는 것. 마음은 편해지더라도. 내가 다른 사람에 비해 좀 많이 일한다 싶을때가 사실은 적정수준일듯. 내일과 남의 일을 구분짓고 손해본다고 생각하는 것을 바꾸자.


물을 받아서 하자. 세면대에서는 머리 감지 말자.


반찬팀 충원.

둘째, 넷째 일요일 낮 회의. 청소는 매주 일요일 12시 정도에 하면 될 듯.

너무 많이 빠지면 문제 있다. 얘기도 안 돌고. 회의 자체가 노동. 감정 노동.

안되면 돈으로라도 해결해야 한다. ===> 벌칙이 아닌 면죄부가 되면 안된다.

다른 사람이 하고 내가 안한다면 그만큼 다른 사람 노동의 가치를 무료로 쓰는 셈.

그때그때 얘기가 안돌아 감정이 쌓여 오랫만에 회의하면 더 곤란. 자주 회의하고, 가능한한 꼭 참석.

출첵은 자체로. 청소표에 출석체크표.

윗집은 주말에 아랫집에 와서 청소하자. 그렇게라도 안하면 관심 갖기 힘드니. 윗집은 부담이 적기도 하고.


청소, 회의는 가능하면 일찍.


재정

10월 결산

  • 지난달 +5 (아랫집 윗집 합쳐서)
    • 그러나.. 앞으로는
    • 반이다 빠지면 -18
    • 복돌이 -10, -10,
    • 짱돌 -6
    • 수도세 내는달임 -8
    • 이제 겨울이라 가스비 등 늘어날 듯
    • 슈아 +6
  • 현재 아랫집+윗집 14명. ==> 다들 2~3만원 정도 더 내야할지 모른다.

윗집 상황

  • 아줌마가 내보낼 마음이 없어진 듯
  • 당분간 이런 재정상태 지속될 듯

그 밖에

  • 행사를 더 유치하자! 12월은 대목이다.
  • 11월 분담금들 결제!
  • 식비는 10월까지 따로, 11월부터 통합이라 하면,
    • 9,10월 식비 안낸사람들 내!
    • 반찬팀 식비는 선불. 12월부터는 선불로 식비.
  • 그동안 식비 2만원에 비품 포함
    • 이제 비품은 2만원에서 뺌. 비품 비용이 그리 크지 않아서. 필요할때 각 집에서 모아 쓰자.
    • 휴지, 주방세제, 등
    • 비품비를 분담금에 포함시키는 안? 한번 생각해볼까..

가이드

벽보 붙여서 다들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