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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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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관련된 글 모음입니다. 누가 쓴 글이든지 간에 빈집과 관련된 글들을 전부 모아보자구요. 자기가 쓴 글은 자기가 링크를 걸어두는게 제일 좋겠죠?  
 
빈집과 관련된 글 모음입니다. 누가 쓴 글이든지 간에 빈집과 관련된 글들을 전부 모아보자구요. 자기가 쓴 글은 자기가 링크를 걸어두는게 제일 좋겠죠?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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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
*03/24 [http://hr-oreum.net/article.php?id=1390 <디온의 인권이야기-빈마을살이(4)> 손님, 제 침대에서 쉬세요], 디온,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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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24155600 <'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③> '여행객 마인드'로 살아가기 - 털과 먼지 속에서 웃으며 지내는 법], 디온,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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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316 빈집과 반자본운동], 지음, 진보복덕방
*02/10 [http://suyunomo.net/?p=819 도심속 공동주거실험 2년 '빈집'– 아규, 김디온], <수유 너머 위클리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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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317 빈집과 주거운동], 승욱, 진보복덕방
*02/10 [http://suyunomo.net/?p=888 만국의 가난한 이들에게], <수유 너머 위클리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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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http://speakout88.tistory.com/entry/%EC%8A%A4%ED%95%91%ED%81%AC%EC%93%B0%EA%B0%80-%EB%96%B4%EB%8B%A4-%ED%95%B4%EB%B0%A9%EC%B4%8C-%EA%B2%8C%EC%8A%A4%EC%B8%A0%ED%95%98%EC%9A%B0%EC%8A%A4-%EB%B9%88%EC%A7%91-%ED%83%90%EB%B0%A9%EA%B8%B0 [스핑크쓰가 떴다!]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 탐방기], 스핑크스 세대 - 20대 여자들의 희망이야기<br>
*01/2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1175331 <'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②> '함께 살아가기'가 낳은 숱한 시행착오 - "가사노동, 때론 좀 과하게 하세요"], 디온,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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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http://vanguardology.tistory.com/entry/20%EB%8C%80-%EC%A3%BC%EA%B1%B0%EA%B6%8C%EA%B3%BC-%ED%94%8C%EB%9E%8F 20대 주거권, '이유는 모르겠는데 불편해요'와 빈집], vanguardology<br>
*01/26 [http://cafe.daum.net/humanrights3355/Qimf/42 빈집/빈마을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함 들어가 보세요], 여성인권을위한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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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http://blog.jinbo.net/picotera/?pid=404 두리반, &lt;방 있어요?&gt; 집담회 속기록 / 후기], 라론<br>
*01/22 [http://blog.naver.com/tjwomen/60100381725 게스츠하우스 빈집에 빠져들다], 민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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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http://hr-oreum.net/article.php?id=1390 &lt;디온의 인권이야기-빈마을살이(4)&gt; 손님, 제 침대에서 쉬세요], 디온, 인권오름  
*01/02 [http://doublejstory.tistory.com/entry/%EB%B9%88%EC%A7%91 빈집], 넥스터스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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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24155600 &lt;'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③&gt; '여행객 마인드'로 살아가기 - 털과 먼지 속에서 웃으며 지내는 법], 디온, 프레시안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394484100.htm&ver=v002 "집은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빈집 문은 언제나 열려있죠"]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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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http://suyunomo.net/?p=819 도심속 공동주거실험 2년 '빈집'– 아규, 김디온], &lt;수유 너머 위클리 3호&gt;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001/h2010010102332221950.htm&ver=v002 "도심속 열린공동체, 우리도 해보자" … 옥탑방엔 '더불어 향기' 그득]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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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http://suyunomo.net/?p=888 만국의 가난한 이들에게], &lt;수유 너머 위클리 3호&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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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1175331 &lt;'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②&gt; '함께 살아가기'가 낳은 숱한 시행착오 - "가사노동, 때론 좀 과하게 하세요"], 디온,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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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http://cafe.daum.net/humanrights3355/Qimf/42 빈집/빈마을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함 들어가 보세요], 여성인권을위한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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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http://blog.naver.com/tjwomen/60100381725 게스츠하우스 빈집에 빠져들다], 민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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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 [http://doublejstory.tistory.com/entry/%EB%B9%88%EC%A7%91 빈집], 넥스터스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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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394484100.htm&ver=v002 "집은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빈집 문은 언제나 열려있죠"]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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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001/h2010010102332221950.htm&ver=v002 "도심속 열린공동체, 우리도 해보자" … 옥탑방엔 '더불어 향기' 그득] - 한국일보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254221950.htm&ver=v002 소유하지 않아도 '존재의 집'은 기쁨이었다]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254221950.htm&ver=v002 소유하지 않아도 '존재의 집'은 기쁨이었다]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2010년 5월 18일 (화) 12:16 판

빈집과 관련된 글 모음입니다. 누가 쓴 글이든지 간에 빈집과 관련된 글들을 전부 모아보자구요. 자기가 쓴 글은 자기가 링크를 걸어두는게 제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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