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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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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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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http://hr-oreum.net/article.php?id=1390 <디온의 인권이야기-빈마을살이(4)> 손님, 제 침대에서 쉬세요], 디온, 인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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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24155600 <'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③> '여행객 마인드'로 살아가기 - 털과 먼지 속에서 웃으며 지내는 법], 디온,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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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http://suyunomo.net/?p=819 도심속 공동주거실험 2년 '빈집'– 아규, 김디온], <수유 너머 위클리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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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http://suyunomo.net/?p=888 만국의 가난한 이들에게], <수유 너머 위클리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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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1175331 <'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②> '함께 살아가기'가 낳은 숱한 시행착오 - "가사노동, 때론 좀 과하게 하세요"], 디온,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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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http://cafe.daum.net/humanrights3355/Qimf/42 빈집/빈마을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함 들어가 보세요], 여성인권을위한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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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http://blog.naver.com/tjwomen/60100381725 게스츠하우스 빈집에 빠져들다], 민양운
 
*01/02 [http://doublejstory.tistory.com/entry/%EB%B9%88%EC%A7%91 빈집], 넥스터스 일원
 
*01/02 [http://doublejstory.tistory.com/entry/%EB%B9%88%EC%A7%91 빈집], 넥스터스 일원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394484100.htm&ver=v002 "집은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빈집 문은 언제나 열려있죠"]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394484100.htm&ver=v002 "집은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빈집 문은 언제나 열려있죠"]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2010년 3월 29일 (월) 23:49 판

빈집과 관련된 글 모음입니다. 누가 쓴 글이든지 간에 빈집과 관련된 글들을 전부 모아보자구요. 자기가 쓴 글은 자기가 링크를 걸어두는게 제일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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