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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과 관련된 글 모음입니다. 누가 쓴 글이든지 간에 빈집과 관련된 글들을 전부 모아보자구요. 자기가 쓴 글은 자기가 링크를 걸어두는게 제일 좋겠죠? 

== 2011년  ==
*06/16 [http://kgwelfare24.cafe24.com/zeroboard/view.php?id=bbs5_3&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PHPSESSID=2958964dafd6dddcd7034da9739eb526 상상 밖의 풍경, '빈집'], 경기복지시민연대 '소란' 여름호
*05/23 [http://idea.makehope.org/plan.php?page_code=board_read&table=plan&b_field=&b_keyword=&page=1&step=&b_cid=39&aid=9164 리빙 라이브러리 사람책 프로젝트 - 지음] 희망제작소 소셜디자이너스쿨
*05/23 [http://bigissuekr.tistory.com/m/post/view/id/466 하우스메이트-타인과 함께 살아가기] 빅이슈코리아
*04/14 [http://binzib.net/xe/?document_srl=52761 빈역학3-빈집의 소통(1)] 지각생
*04/06 [http://binzib.net/xe/?document_srl=51460 빈역학2-빈집의 노동(2)] 지각생
*04/05 [http://binzib.net/xe/?document_srl=51245 빈역학1-빈집의 노동(1)] 지각생
*02/25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10224163707638&p=ohmynews 2000원에 살 수 있는 집?], 김수진 외, 오마이뉴스
*02/09 [http://cultureonul.com/808 손님으로 사는 집, 공간과 삶을 공유하다], 문화매거진 오늘

== 2010년  ==
*11/11 [http://happylog.naver.com/beautifulfund/post/PostView.nhn?bbs_seq=48097&artcl_no=123461067714 [http://www.jemontres.com/panerai-c-74.html Panerai] 소유의 핵심이자 내 것과 네 것, 가족과 이웃이 구분되는 경계선, 집.], 아름다운재단
*11/07 [http://blog.naver.com/seoulkjh8/40117428654 나눔으로 함께 만든 10년, 아름다운재단 10주년 컨퍼런스]
*11/04 [http://www.kookh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66 세상 모든 이와 공유해서 즐거운 집, 게스츠 하우스 '빈집'], 국학뉴스
*11/01 [http://blog.peoplepower21.org/Magazine/21667 비웠지만 가득 찬 집, 빈집], 월간 참여사회
*10/23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01022183817 월세 1000만 원 내며 '가난뱅이'? '돈의 달인'이시네요!], 하승우, 프레시안
*10/00 [http://binzib.net/xe/?document_srl=61347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집이 있다], 사과나무 10월호 
*10/00 [http://binzib.net/xe/?mid=free&document_srl=20776 함께 독립하기], 살구, 여성민우회 <함께가는여성>
*09/30 [http://blog.jinbo.net/h2dj/730 지각생의 요즘 근황 - 2010 늦여름부터 초가을], 지각생
*09/00 [http://www.salimstory.net/renewal/sub/view.php?post_id=429 집 공유하기, 가족되기 : 빈집으로 오세요 집을 공유하면 어제 만나서 오늘 가족이 될 수도 있어요], 지음, 한살림 <살림이야기>
*08/16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339 빈집에 대한 질문? 빈집이 던지는 질문!], 미류, 진보복덕방
*07/23 [http://binzib.net/xe/?document_srl=16435 게스츠 하우스 ‘빈집’연구], <연세대 문화기술지 수업>, 이경은/이현진/박여리
*07/15 [http://daram.ydpuim.org/zboard/zboard.php?id=board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300 다람쥐를 만난 빈집], 지음, 다람쥐회 소식지 
*06/29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328&page=1&category2=5 "방 있어요?" "이따!"], [http://blog.jinbo.net/com 청주의 생활교육공동체 공룡]의 공간 오픈 행사다큐멘터리 <방 있어요?> 수다회 후기
*06/27 [http://binzib.net/xe/?mid=bingo&document_srl=9891 우주생활협동조합 빈고 취지문]
*05/16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316 빈집과 반자본운동], 지음, 진보복덕방 
*05/16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317 빈집과 주거운동], 승욱, 진보복덕방 
*05/14 [http://www.djart.kr/419 여성, 인문학을 만나다! 뜨겁게 &amp; 새롭게], 대전여민회<br> 
*05/13 [http://speakout88.tistory.com/entry/%EC%8A%A4%ED%95%91%ED%81%AC%EC%93%B0%EA%B0%80-%EB%96%B4%EB%8B%A4-%ED%95%B4%EB%B0%A9%EC%B4%8C-%EA%B2%8C%EC%8A%A4%EC%B8%A0%ED%95%98%EC%9A%B0%EC%8A%A4-%EB%B9%88%EC%A7%91-%ED%83%90%EB%B0%A9%EA%B8%B0 [스핑크쓰가 떴다!]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 탐방기], 스핑크스 세대 - 20대 여자들의 희망이야기<br> 
*05/08 [http://www.ydpuim.org/zbxe/?document_srl=50914 주거공동체 해방촌 빈집에 다녀왔습니다], 진형탁, 영등포산업선교회 다람쥐회<br> 
*05/08 [http://daram.ydpuim.org/zboard/zboard.php?id=board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284 해방촌 '빈집'을 다녀오다], 자유로운영혼, 다람쥐회
*05/06 [http://vanguardology.tistory.com/entry/20%EB%8C%80-%EC%A3%BC%EA%B1%B0%EA%B6%8C%EA%B3%BC-%ED%94%8C%EB%9E%8F 20대 주거권, '이유는 모르겠는데 불편해요'와 빈집], vanguardology<br> 
*05/06 [http://blog.jinbo.net/picotera/?pid=404 두리반, &lt;방 있어요?&gt; 집담회 속기록 / 후기], 라론<br> 
*03/24 [http://hr-oreum.net/article.php?id=1390 &lt;디온의 인권이야기-빈마을살이(4)&gt; 손님, 제 침대에서 쉬세요], 디온, 인권오름 
*03/05 [http://twitter.com/dopeheadzo/status/10018736748 빈사무실], 돕헤드<br> 
*02/24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24155600 &lt;'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③&gt; '여행객 마인드'로 살아가기 - 털과 먼지 속에서 웃으며 지내는 법], 디온, 프레시안 
*02/10 [http://suyunomo.net/?p=819 도심속 공동주거실험 2년 '빈집'– 아규, 김디온], &lt;수유 너머 위클리 3호&gt; 
*02/10 [http://suyunomo.net/?p=888 만국의 가난한 이들에게], &lt;수유 너머 위클리 3호&gt; 
*01/26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121175331 &lt;'빈마을'에서 살아가기·②&gt; '함께 살아가기'가 낳은 숱한 시행착오 - "가사노동, 때론 좀 과하게 하세요"], 디온, 프레시안 
*01/26 [http://cafe.daum.net/humanrights3355/Qimf/42 빈집/빈마을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함 들어가 보세요], 여성인권을위한소모임 
*01/22 [http://blog.naver.com/tjwomen/60100381725 게스츠하우스 빈집에 빠져들다], 민양운 
*01/02 [http://doublejstory.tistory.com/entry/%EB%B9%88%EC%A7%91 빈집], 넥스터스 일원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394484100.htm&ver=v002 "집은 사는 것 아닌 사는 곳, 빈집 문은 언제나 열려있죠"]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1001/h2010010102332221950.htm&ver=v002 "도심속 열린공동체, 우리도 해보자" … 옥탑방엔 '더불어 향기' 그득] - 한국일보 
*01/01 [http://news.hankooki.com/ArticleView/ArticleView.php?url=society/200912/h2009123120254221950.htm&ver=v002 소유하지 않아도 '존재의 집'은 기쁨이었다] - 강아름 기자, 한국일보

==2009년==
*12/28 [http://blog.jinbo.net/peopletimes/?pid=170 빈집 프로젝트] - 새벼리, 서울비정규센터 워크샵 후기
*12/20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218144856§ion=03 뚜리가 운다] - 디온, 인권오름, 프레시안 
*12/20 [http://blog.jinbo.net/achim/?pid=469 떡케익만들기] - 아침
*12/14 [http://minbyun.org/blog/251 민변 인턴 월례회]
*12/10 [http://blog.jinbo.net/house/?pid=329 마사키 다카시, <<나비문명>> 중]
*12/04 [http://blog.jinbo.net/house/?pid=322 이상한 나라의 빈집에는 누가 누가 살까~요] -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 기쁜소식]
*11/24 [http://think.action.or.kr/50 <함께하는 시민학교> 토크쑈-부동산, 살 buy 것인가 살 live 것인가]
*11/13 [http://cafe.naver.com/yesgreens/1615 남산 빈집서 열린 초록아고라 이모저모] - 초록당사람들
*11/10 [http://www2.mhj21.com/sub_read.html?uid=21174&section=section26 그대, 꽃같은 청춘이 '썩은 꽃잎'처럼 느껴지는가] - 개청춘 상영회
*11/08 [http://dogtalk.tistory.com/157 빈집 공동체상영 후기] - 반이다
*10/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7901 네팔 출신 문화활동가 '미누' 석방 촉구] - 오마이뉴스
*09/10 해방촌 '빈집'공동체, 박승옥 - [http://greenreview.co.kr/contents/2009contents.htm#108 녹색평론 108호(2009년 9-10월호)]
*07/15 [http://blog.naver.com/massacreme/89842580 빈집과 해방촌의 작은 부분] - 묵
*07/06 [http://cafe.naver.com/lifepeace/35  7월29일.물날.. '빈집'.친구들과.함께] - 홍대앞 생명평화결사
*05/31 [http://www.womennews.co.kr/news/40209 도심 정글 속 ‘빈집’을 아시나요?]
*05/1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8003011 변화하는 가족 개념, 혈연에서 동거인으로]
*05/18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8001009 혈연보다 가까운 27명 '공동체가족']
*04/30 [http://blog.jinbo.net/ingnavi/?pid=731 빈집 예찬+_+]
*04/28 [http://zlol.net/blog/?p=733 빈집생태보고서]
*04/14 [http://blog.jinbo.net/giraffe/?pid=49 넷빈집의 첫번째 회의]
*04/05 [http://mansu100.egloos.com/2171246 슈세상-단상들]
*04/02 [http://blog.jinbo.net/ilsagil/?pid=162 빈집에서 하룻밤... ㅎㅎ] - 우중산책의 방문 후기
*04/01 [http://blog.jinbo.net/dalgun/?pid=1320 집들이] - 달군의 빈집3, 옆집들이 공고
*03/31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253 회의라고는 하지만] - 잇을이 정리한 진보복덕방글
*03/14 [http://myfairlife.kr/99 사탕보다 면생리대! 속깊은 남친들의 착한 화이트데이 워크숍 풍경]
*02/17 [http://blog.jinbo.net/noG8/?pid=193 Takesi의 한국 방문]
*02/17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242&page=1&category2=5 빈집여행기] 지선 진보복덕방글
*02/10 [http://blog.jinbo.net/achim/?pid=440 빈집과 함께한 기린언어 워크샵]
*02/03 [http://www.moonmang.org/bbs/zboard.php?id=windbbs001&page=1&sn1=&divpage=9&sn=off&ss=on&sc=on&keyword=빈집&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251 게스츠하우스 '빈집' 1호 짧은 답사기] - 문화망명지 깃발없는자들의모임 답사기

==2008년==
*12/31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231&page=1&category2=5 난, 다르게 살고 싶었을 뿐이고...] - 지각생 진보복덕방글
*11/19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222&page=1&category2=5 내 삶의 과정에서 빈집은...] - 진난만 진보복덕방글
*10/27 [http://blog.jinbo.net/duk2duk2/?pid=72 짱아찌]
*09/24 [http://www.ecofem.or.kr/bbs/board.php?bo_table=newsletter&wr_id=376 집에도 대안이 있다] - 여성환경연대소식지, PDF 다운받아서 보삼. 
*09/16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204 빈집에게 발신]
*07/31 [http://blog.jinbo.net/smfla/?pid=475 다시, 맥주를 만든다]
*07/15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195&page=1&category2=5 20년후]
*06/20 [http://www.ecofem.or.kr/bbs/board.php?bo_table=ecovege&wr_id=13 빈집의 옥상텃밭]
*06/20 [http://www.ecofem.or.kr/bbs/board.php?bo_table=ecovege&wr_id=14#c_91 빈집에 옹기종기 모인 사람들]
*06/20 [http://www.ecofem.or.kr/bbs/board.php?bo_table=ecovege&wr_id=12 빈집에서 처음 모였어요]
*06/15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181&page=1&category2=5 <빈집>에 산다] 
*05/26 [http://blog.jinbo.net/jinbonet/?pid=22  집들이를 위한 빈집막걸리 제작기~]
*05/10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168 나는 빈집에 산다]
*04/20 [http://blog.jinbo.net/dalgun/?pid=1214 생체여권 반대 행동 후기]
*04/20 [http://bike.jinbo.net/story/show/13406/2008%EB%85%844%EC%9B%94-84%ED%9A%8C%EC%84%9C%EC%9A%B8%EB%B0%9C%EB%B0%94%EB%A6%AC-%EB%96%BC%EC%9E%94%EC%B0%A8%EC%A7%88-1--   2008년4월 84회서울발바리 떼잔차질]
*04/19 [http://eq.freechal.com/flvPlayer.swf?docId=724936&serviceId=QT00 연합뉴스, '인권 침해하는 전자여권 발급 중단하라']
*04/19 [http://blog.jinbo.net/picotera/?pid=75 전자여권반대]
*04/19 [http://blog.jinbo.net/torirun/?pid=464  080419 생체여권발급거부 행동]
*04/17 [http://act.jinbo.net/wiki/index.php/Wiki_in_Action Wiki in Action]
*04/14 [http://blog.jinbo.net/johanness/?pid=343 홍대 강산에 공연 번개]
*04/10 [http://www.culturalaction.org/webbs/view.php?board=houseagent&id=149 독립하기와 함께 살기]
*04/07 [http://blog.jinbo.net/johanness/?pid=339  봄나들이-생일]
*03/31 [http://blog.naver.com/umehj/49415354 산청찍고 괴산찍고]
*03/30 [http://blog.jinbo.net/zorba/?pid=26 게스츠 하우스 빈집 방문기]
*03/25 [http://cgakorea.org/bbs/zboard.php?id=kitchengarden&page=1&page_num=15&select_arrange=headnum&desc=&sn=off&ss=on&sc=on&keyword=&no=333&category=1 텃밭 개장 준비식]
*03/24 [http://blog.jinbo.net/h2dj/?pid=590 지각생의 봄]
*03/12 [http://blog.jinbo.net/h2dj/?pid=588 위키 활용 워크샵]
*03/10 [http://blog.jinbo.net/johanness/?pid=326 지각생의 봄맞이 자전거 후기]
*03/06 [http://blog.jinbo.net/h2dj/?pid=587 봄맞이 자전거 번개~]
*02/27 [http://blog.jinbo.net/mallya/?pid=21 가구만들기 워크샵]
*02/26 [http://blog.jinbo.net/h2dj/?pid=586 빈집, 다녀왔습니다~]
*02/18 [http://blog.jinbo.net/antiorder/?pid=346 가라타니 고진에 관한 글 몇가지...]
*02/15 [http://blog.jinbo.net/antiorder/?pid=345 빈집 이름 공모합니다.]
*02/14 [http://blog.jinbo.net/antiorder/?pid=343 대보름 빈집들이 합니다.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