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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09 : 지선 입양. 동거녀 할머니와 상견례. 낯선 집인데도 바로 적응해버림. 잘 먹고 잘 쌈. 그러나 대식가로서의 면모에서 조금씩 벗어남. 다행. | *08/07/09 : 지선 입양. 동거녀 할머니와 상견례. 낯선 집인데도 바로 적응해버림. 잘 먹고 잘 쌈. 그러나 대식가로서의 면모에서 조금씩 벗어남. 다행. | ||
*08/07/11 : 그러나 구강기에서 벗어나 장난기로 접어든듯. 장난이 심해지기 시작. 그러'려니'라는 예의 면모는 거짓이었음이 탄로남. 사람하고 놀려고 한창 그러는 때라서 일단 사람과 눈마주치며 내 눈치 할머니 눈치를 봄. 그러나 아랑곳않고 장난. 할머니에 의해 '나비'로 개명됨. | *08/07/11 : 그러나 구강기에서 벗어나 장난기로 접어든듯. 장난이 심해지기 시작. 그러'려니'라는 예의 면모는 거짓이었음이 탄로남. 사람하고 놀려고 한창 그러는 때라서 일단 사람과 눈마주치며 내 눈치 할머니 눈치를 봄. 그러나 아랑곳않고 장난. 할머니에 의해 '나비'로 개명됨. | ||
− | *08/07/15 : 두배로 변신. | + | *08/07/15 : 두배로 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