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지음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08년 4월 2일 (수) 07:07 버전
예전에 집에서 술담궈 먹던 병인데 창고에 아직도 있었어^^ 아래 그림과 비슷. 멋지지? 근데 들고가는게 일이다ㅡ.ㅡ 그나저나 두견주를 몰래 담그다니 산청에서 따왔구나.
--용용 2008년 4월 2일 (수) 10:59 (KST)
- 멋져 멋져! 들고 오는 게 진짜 문제겠다... 집이 어디더라? 자전거로 가져올 수 있음 가져와 봐야지... 글고 우리도 산청에서 따온 진달래로 술담궜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