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20080420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지음 (토론 | 기여) 사용자의 2008년 4월 14일 (월) 18:20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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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준비

  • 책장 배치 재논의해 봅시다. 마루가 점점 좁아지고 있고, 컴퓨터가 지나치게 폐쇄적이어서 활용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지음 2008년 4월 15일 (화) 03:20 (KST)
  • 진보복덕방 '빈집이야기' 연재 : 첫글 독립하기와 함께 살기을 제가 썼습니다. 앞으로는 기획도 같이하고 글도 나눠쓸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같이 얘기해 봐요.--지음 2008년 4월 15일 (화) 03:20 (KST)

회의 과정

회의 결과

개인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