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Oh09c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121.162.170.117 (토론) 사용자의 2008년 4월 2일 (수) 16:00 버전

2008. 3. 31

봄에 씨앗를 뿌려야 가을에 거두죠

정직한 세상

어쩌면 동정없는 세상


내일부터 해보려구요

씨앗을 뿌리고 상상하기

가을이 올까..

2008. 4. 3.

하루 종일 증인신문 생각이 나네요

잊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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