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럽히니까 어지럽지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 90번째 줄: | 90번째 줄: | ||
A DM7 A DM7 | A DM7 A DM7 | ||
| - | Bm C#m Dm Dm A | + | Bm C#m Dm Dm A Asus2 A |
(허밍) | (허밍) | ||
2008년 7월 3일 (목) 14:50 현재 판
“어지럽히니까 어지럽지”
DM7 D6 DM7 A A7 A
DM7 D6 DM7 A Asus2 A
(전주)
DM7 DM7 A Asus2 A
하다만게 너무많아
어질러놓은게 너무많아
괴로운게 너무많아
하고싶은게 너무많아
E D A Asus2 A
눈감고 고개를 돌린다.
괴로워 고개를 든다
DM7 DM7 A Asus2 A
또 싫증나서 외면하고
또 하고싶어 바라보고
E D A Asus2 A
줄 줄 줄 마음이 흐른다
줄 줄 줄 흘리고 흘린다
Bm Bm7 C#m C#m7
지 랄 발광
Bm Bm7 E E7
지 랄 발광
A DM7
빛이 났으면 좋겠어
Bm Bm7 E E7
잠이 안왔으면 설레임에
A Bm
끝나지 않을 설레임
C#m D D
찾을 수 있다면
Bm Bm7 E E7
기쁨에 터져 죽어버릴텐데
A DM7
빛이 났으면 좋겠어
잠이 안왔으면 좋겠어
A DM7
끝나지 않을 설레임
Bm Bm7 E E7
찾을 수 있다면 좋겠어
A DM7 A DM7
A DM7 A DM7
Bm C#m Dm Dm A Asus2 A
(허밍)
(반주없이 나레이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