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록:20080909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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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단 세탁기 치울거고 | ** 계단 세탁기 치울거고 | ||
* 치워버리자 | * 치워버리자 | ||
- | ** 자전거 : 업힐은 내게 맞지 않아 | + | ** 자전거 : 업힐은 내게 맞지 않아 |
** 책 : 정리를 해야 치운다 | ** 책 : 정리를 해야 치운다 | ||
- | ** 컴퓨터 - 아름다운가게? 고물상? 가져갈 데 있는지 | + | ** 컴퓨터 - 아름다운가게? 고물상? 가져갈 데 있는지 |
+ | * 장감독 차기작 투자 설명회 | ||
+ | ** 제작비 부족 : 오디션장에서 방청할 수 있는 권리? 백만 돌파하면 두배로 | ||
+ | ** 시나리오 공개 / 리뷰 | ||
+ | ** 빈집에서 촬영. 10개 씬. 옥상과 계단 위주. 빈집에서 하면 밥값 줄일 수. 3일 동안 촬영. 9월말 10월 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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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9일 (화) 11:35 판
참여 : 데반, 난만, 정란, 아규, 지음, 지각생, (복돌이 - 옆에서 자고 있음. 러니는 중간에 퇴장)
목차 |
회의 안건
재정 8월 결산
- 러니 후원? 5 / 5 / 5 (말랴/라브/라브동생)
- 장투 공금 별도 관리할 필요가 생기고 있다우~
맥주 만들기
- 할거냐 말거냐 / 값은 어떻게 할까 / 수익은 어쩔까
- 워크샵 정례화?
- 주마다 하면 공간도 부족 : 병 / 냉장 보관
- 빈집에서 수익이 생기면 누군가 다른 일자리를 찾지 않을 수도.
- 빈집의 수익사업을 생각한 적이 있음. 혹시 그런 모델을 원한다면 추진해볼 수도. => 사람이 있다면.
- 정수기? 살리자 ==> 정수기는 안됨. -_- 수돗물은 됨. 일본은 이물질 있어도 먹는데 한국은 맛이 너무 강렬 orz
- 늘 하듯, "1달 시범" 운영해 보자
가격
- 기준 원가 : 1,480원 ==> 원가 상승 1,650원
- 수유 제공 : 2,000원
- 빈집 판매 : 3,000원
추석에 장투들은?
- 데반 : 빈집으로 피신
- 난만 : 할머니네(초성리, 포천 부근)
- 정란 : 집에 감. 월요일 돌아옴
- 지각생 : 자전거 여행. 월요일. 같이 송편 만들자는 제안에 휘청.
추석 장투 송편
- 금욜 12일 : 조금씩 해서 집에 가져가기. 솔잎. 저녁에 오는대로. 정보공유연대 회의를 유치 시도.
침대
- 준비금 : 10만원(디디)
- 여자방은 그럭저럭 / 남자방은 있으면 좋겠다. 현재 4명 잘 수 있는데 장투가 늘어난다면?
- 일단 보류. 또!!
복돌이
- 양육비 30만원
- 10만원 : 공간분담금(복돌이)
- 나머지 (20) : 복돌이 양육비 + 장투 공금
- 씻기고 돌보는 노하우들은 난만이 전수
대청소의 날 : 장투회합
- 매달 넷째주 일요일 2시
기타
- 신발장 놓자
- 그럼 정수기 치워야 : 필요 없다. 중고로 내놓을까. 주위에 가져갈 데 있는지 알아보자.
- 계단 세탁기 치울거고
- 치워버리자
- 자전거 : 업힐은 내게 맞지 않아
- 책 : 정리를 해야 치운다
- 컴퓨터 - 아름다운가게? 고물상? 가져갈 데 있는지
- 장감독 차기작 투자 설명회
- 제작비 부족 : 오디션장에서 방청할 수 있는 권리? 백만 돌파하면 두배로
- 시나리오 공개 / 리뷰
- 빈집에서 촬영. 10개 씬. 옥상과 계단 위주. 빈집에서 하면 밥값 줄일 수. 3일 동안 촬영. 9월말 10월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