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Oh09c
해방촌 게스츠하우스 빈집/빈마을
(버전 사이의 차이)
(2 중간 개정판이 보이지 않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 | + | 2008. 3. 31 | |
+ | |||
+ | 봄에 씨앗를 뿌려야 가을에 거두죠 | ||
+ | |||
+ | 정직한 세상 | ||
+ | |||
+ | 어쩌면 동정없는 세상 | ||
+ | |||
+ | |||
+ | 내일부터 해보려구요 | ||
+ | |||
+ | 씨앗을 뿌리고 상상하기 | ||
+ | |||
+ | 가을이 올까.. | ||
+ | |||
+ | |||
+ | 2008. 4. 3. | ||
+ | |||
+ | 하루 종일 증인신문 생각이 나네요 | ||
+ | |||
+ | 잊어버리자 |
2008년 4월 2일 (수) 16:00 현재 판
2008. 3. 31
봄에 씨앗를 뿌려야 가을에 거두죠
정직한 세상
어쩌면 동정없는 세상
내일부터 해보려구요
씨앗을 뿌리고 상상하기
가을이 올까..
2008. 4. 3.
하루 종일 증인신문 생각이 나네요
잊어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