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4 소담 집회의

소담 조회 수 7203 추천 수 0 2018.09.24 23:14:29

2018. 9. 16 소담 집회의 烏眉

참석: 마리아, 준, 자기

서기:  자기, 준


  • 청소

    • 모두가 안했다. 이대로 고정

  • 지출

    • 케이시 장례식 꽃다발 -> 아직 청구되지 않았음

    • 짜이 이동장 구매 10월 초 중에 구매

  • 회계

    • 준이 회의 끝나고 1시간 안에 소담방에 공유

  • 짜이

    • 왠지 케이시 장례식 이후 놀란듯이 뛰어다니거나 불안해하거나 사람이 없으면 운다.

    • 짜이가 많이 외로워 보인다.

    • 짜이 이닦기를 시작해야한다

    • 마리아: 회의 끝난 다음에 다시 찾아서 링크 주세요. 지난 회의 떄 찾아보기로 한 것 2개.

  • 장단투 현황

    • 장투 5명

  • 9월 영화

    • 케이시가 보자고 한 영화 <위캔즈> 9/30

  • 이사 준비

    • 이용활동계획서 재작성하자

  • 불만(개선)사항

  • 한주나눔

    • 마리아: 지난 주와는 조금 다르게 알바도 다 잘 갔다왔고 인턴 출근도 나쁘지 않게 잘했어요. 사실 알바.. 를 다 잘갔다오고 나서 그날 그 뭐지 그거 아침에 잘 일어나기 위해서 막 알람시계를 사고 막 그거까지는 괜찮은 한 주 였는데 우리가 다 아는 그 일이 생겨서.. 사실 저는 그 인턴십 출근을 하기가 버거웠지만 어찌어찌 잘 해냈네요. 발인 보고 그 장지 따라가고 싶었는데 진짜 하… 인턴십 하는 기관에 전화를 해서 어떻게든 사정을 얘기하고 하루는 쉬고 장지 따라갈까 했는데 그러지 못한 게 좀 아쉽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케이시 발인 끝나고 폰을 잃어버려서 지금 굉장히 여러모로 안그래도 힘든데 그거 때문에 더 여러모로 힘드네요. 어.. 공기계는 어떻게 구해서 이제 개통을 하려고 했는데 개통하는 것도 상당히 복잡한 일이고 그래서 마침 또 추석연휴라서 통신사 다 쉬고 이거를 목요일까지 기다려야 되나 되게 걱정이 되요. 전화를 못 쓰면 알바 신청을 못하는데 알바도 빠져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들고. 이번주도 그렇게 버거운 한주였네요.

    • 준: 음. 복잡하고 무슨 일을 우선해서 집중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는 한주였고요 그래도 사람들이랑 있을 때 즐거워서 다행인 거 같습니다.

    • 자기: 저는요, 다들 아시는 그 일로. 처음에는 속이 울렁거렸는데, 순간순간 뭔가 확 오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케이시가 그렇게 된 것보다 힘든건 다른 사람, 제 삼자들이 케이시의 부고를 듣고 아무렇게나 말하는 것들이 힘들어요. 지금 추모 외에 다른 걸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기운 없고 맥아리가 없고. 제가 단체 연락도 하고 트위터 계정도 만들고 이런 식으로 할 일이 있는게 다행이고 케이시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었다는게 케이시가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알바를 해야 하는데. 추석 끝나면 알바를 해야겠죠? 해야 합니다. 이사 준비랑 잘 진행됐으면 좋겠고 추모식도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고. 이상입니다.

  • 새집 이용활동계획서

    • 29일에 하고 시간은 사람들끼리 이야기해서 정한다.






댓글 '2'

2018.09.28 13:20:21

얼마전 소담집에 방문했던 쫑이라고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케이시와 닮은 친구 소식을 듣고 설마 싶었는데ㅜㅜ 맞군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님

2018.09.28 15:30:31

쫑님 안녕하세요. 자기입니다. 말씀 고마워요... 

혹시나해서 알려드리는데요 지금은 빈집폰이 작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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