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05 소담 회의

소담 조회 수 7092 추천 수 0 2018.08.05 21:53:53

180805 소담 회의

참석자 : 사, 케이시, 산초, 준


안건


  • 청소

    • 구역청소 : 사, 준, 오아, 달프, 산초 안함.

    • 공동구역 : 사, 산초, 달프, 오아 안함

    • 사, 달프, 오아는 지난 주 부재했음.

    • 사 : 집이 더럽다. 큰화장실에 곰팡이 폈다. 지워줘. 짜이 오줌이 보이면 닦고, 가끔씩 탈취제도 뿌리자.

    • 거실에서 자기 전에 한 번 쓸자. 그리고 테이블은 책장으로 붙이자.

    • 수세미를 바꾸었습니다.


이후 산초는 쿨쿨 잤다고 한다.


  • 반찬당번

    • 준, 도대체 언제 반찬 만듭니까? 지금 4주 째 미루고 있음. 장도 안 봤어 흑흑

    • 식재료 떨어짐. 사와야 함.

    • 이번 주에 반찬 만들 자신 있어요? -- 네


  • 창문 고치기

    • 해방촌에 하나 있는 창문 수리소에 갔는데 아저씨가 더 이상 창문을 안 고친다고…

    • 출장 올 수 있는 데를 전화해서 알아볼게요.

    • 예상일: 다다음주


  • 회계

    • 달프의 연락두절로 아무것도 못함. 내일 하겠습니다.

    • 지출 내역

      • 에어컨+실외기 : 10만원

      • 에어컨 간식비 : 7900원

      • 책장 옮기기 간식 콜라 : 3천 얼마

      • 작은 식비 : 7천 얼마


  • 지출

    • 다이스드 토마토: 2만원 정도. 6.4kg 정도. 한 캔에 400g

    • 파스타면

    • 짜이 대리석: 일 주동안 경과를 지켜보고 필요하면 사자.

    • 짜이 두부모래: 지난 번과 같은 것, 3개.

    • 자몽청: 자기가 지불한 비용의 ½ 집비에서 지출

    • 중성화 수술(달프와 의사에게 확인 후): 기금 수령


  • 짜이

    • 에어컨이 없을 때 신발장 대리석에서 알짱거리며 집을 나가고파 했다.

    • 에어컨을 틀고 갑자기 조용해지고 집 안에 있는다.

    • 발정기가 끝나면 중성화수술을 하면 좋겠다.

    • 모래를 싹다 갈아엎어야 한다. 두부모래로 완전 교체. 그래도 싫어하면 다른 모래로 교체하자.


  • 에어컨 사용

    • 에어컨이 작아서 공간을 커버하기 어렵겠지만 전기세가 적을 것.

    • 지금은 18도 최강으로 틀었는데 그래도 그닥 시원하지는 않다.

    • 에어컨 이번 한 달 간: 사람이 있을 때 켜놓고 밤에는 거실에서 두 명 잘 때만 켜자.

    • 환기: 3시간 마다 한 번, 30분 이상.


  • 소담 이사

    • 집은 10월 말부터 알아봐야 함.

    • 논의는 8월 말부터 하자.


  • 마을회의 안건 취합

    • 담당은 오아가 한다.

      • 이전 마을회의록을 확인한다.

      • 이락이네와 소담에 추가 안건을 묻는다.


  • 광대/서원 선물

    • 비건 식사 대접

    • 나머지는 좀 더 생각해보자


  • 한 달에 한 번 온지곤지 사용해도 될까

    • 오늘 자기가 이용

    • 먼저 소담 구성원의 동의를 받고 서원한테 이야기하면 될 거 같음.

    • 그렇지만 이번 달까지 시범이용이라 다음 달 사용은 이번 마을회의 때 이야기해보아야 할 듯.


  • 이번 달 영화

    • 자기: 토요일 낮 12시. 정확한 날짜는 차후에.


  • 한주나눔

    • 산초: 매일연습을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매일매일 노원에 가는데 정말 이 더위에 막 가는거 정말 별로인거 같아요. 하지만 다른 식구들이랑 감독님도 좋고, 경험삼아 간다는 생각에 열심히 수고중입니다. (좋네여). 농구도 한번 갔다 왔구요. 잔고는 앵꼬가 났고요. 하지만 저는 슬프지 않습니다. 이제 곧 공연이 끝이 나니까요. (언제 공연?). 안알랴줌. (정말 너무하네요~~).

    • 자기: 더워서 죽고싶었는데, 오늘 에어컨이 설치되어서. 이 상태에서 선풍기 틀며는 퍼펙트에요. 이번 돌아오는 주에 월급이 돌아오는데 그 전까지 잘 살았으면 좋겠고요. 이번 주말에는 휴가였는데도 한게 없어서 반성이 많이 되고. (더웠잖아요). 그렇긴 한데 이렇게 인생을 흘려보낼 수 없다고요! 어제 팟캐스트를 들었는데, 습관을 바꾸는 것에 대한, 어떤 하나의 목표를 세우고.. 하나의 습관을 바꾸기 시작하면 다른 습관들도 자연스레 따라온다는 것입니다. 저도 일년의 목표를 세우고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 준: 저는요. 어제 오늘 풍월의 알바 대타를 갔는데요. 카페였고 디저트가 너무 많은 카페였어요. 근데 사장님이 너무 좋은 거야. 그래서 너무 배가 아파서 내가 계속 일을 하고 싶었어. 지난 번에는 사장 머리를 쥐어박아버리고 싶었는데 지금은 정말 뒤에서 안마를 하고 싶은 사장님이에요. 그래서 어제 오늘 해서 83000원을 벌어왔어요. (짝짝짝) 하루몇시간? 총합 11시간이요. 최저시급인데 조금 더 쳐줬어요. 그리고 네.. 그렇습니다. 저는 잘 살고 있어요.

    • 케이시: 더워가지고 입맛이 너무 떨어져서 막 씨리얼만 먹고 며칠간 살았고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라면을 시켰고. 이제 김치가 있어가지고 밥이랑 잘 먹게 돼요. 채식라면으로 샀고요. 월급이 들어왔고요. 그래서 화장품을 한 11만원 정도 샀고요. 지금 4개월정도 쓰고 다 떨어져서 그동안 못 썼거든요. 살 수밖에 없었고. 그리고 며칠 뒤에 검정고시를 보는데 제가 준비를 하나도 안해서 합격은 할 수 있겠지만.. (괜찮아 괜찮아). 그날 하는 날에는 집중공부를 하면 잘 보지않을까 생각해요. 난 생각하면 할수록 시험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약간 지금의 충실한 삶을 살자.. 그러면서 나는 무슨 일자리를 구할지 생각해요. 일자리를 잘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사: 저는요. 본가와 빈둥 워크샵으로 한주내내 없었고요. 아마 8월에는 몇번씩 외박을 할 것 같아요. 요즘에 계속 인간 관계에서 고난이 생겨서. 하.. 이건 뭘까. 올해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거냐? 생각을 하고요. 올해 지나가면 좋겠고, 생각이 많습니다. 여러가지 고민들이 있고요.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끄읕


  • 다음 회의시간

    • 2018년 8월 12일 (일요일) 오후 9시


  • 준의 생일

    • 다다음 주 토요일(18일)

    • 비싼 술, 보니스/비건 피자에서 제일 비싼 피자.

    • 너무 오랜만의 생일이다… 예산 확인하고 푸짐하게 먹자.(환호)

    • 드레스 파티


  • 장단투 현황

    • 이락이네는 올해 4명이 빠지고 3명만 남을수도 있다고 함.

    • 11월 이후에 어떻게 할지 이야기할 필요.

    • 그 전에도 홍보나 장단투 유치를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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