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4 소담 집회의

소담 조회 수 7082 추천 수 0 2018.06.24 22:37:00

20180624 집회의

서기 달프

참여 케이시 산초 소연 자기 준 사 달프 +오아(행아웃)


안건

  • 청소

    • 오아님 확인 필요.

    • 나머지 청소구역은 모오오오오두 했다.

    • 사포질: 아직.

    • 전구: 가져옴, 달면 됨.

    • 바퀴벌레: 주문 늦게 해서 재주문해야 함.

    • 곰팡이 핀 샤워커튼: 달프가 이번 주에 다시.

      • 달방 청소

        • 나와있는 짐이 많았음

        • 수납함이 필요한 듯

  • 회계

    • 준에게 인수인계 중…

      • 통합회계 덕에 할 일이 별로 없다. 식비, 잡비, 분담금 확인 정도의 일 뿐.

      • 통합회계 파악 필요

    • 분담금

      • 준, 오아님 아직 안 냄

      • 케이시는 6월 미수, 7월에 월급 들어오면 분담금 내기로.

      • 소연씨 투숙비는 계좌로 이체하고 계심. (선수금이 여전히 많이 쌓여있다)

    • 풍월, 산초 지인 단투비

      • 풍월 단투비를 일부 전구 선물로 대체할 수 있나요

      • ->>> 여러가지 노동력과 선물로 대체 땅땅.(캬 박수 짝짝)

  • 지출

    • 3구 멀티탭

      • 피아노 전원 꽂을 곳이 없다.

      • 혹은 콘센트 확장 2구짜리…

      • 3구 콘센트를 사자.

    • 훈연 파프리카 가루(?)

      • 다음 주 회의에서 잉여금이 남아있으면 사자.

    • 유기농 비건 커리 파우더

      • 다음 주 회의. 준과 산초가 무조건 찬성.

    • 원통형 스크래쳐 구매

      • 산초가 링크 공유함

    • 짜이 스프레이 제거용 물품

    • 사료

  • 짜이

    • 병원 다녀옴

      • 오가는 길에는 많이 울지 않았습니다. 이동장을 이락 쓰던 걸 썼어요.

      • 병원에서 꺼내는 순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2차 예방접종을 했습니다. 추가 접종은 없습니다.

      • 7월 초 쯤 병원에서 문자를 보내면, 접종이 다 됐는지 확인하고 중성화 수술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우리동생에 가서 수술 받는 얘기 병원과 상담 필요.

        • 한사랑과 우리동생 양 쪽 모두에게 문의.

    • 발정기 끝남

    • 긁어서 생긴 상처

      • 곰팡이 아님. 알러지일수도, 확신 못함.

      • 매일 아침 저녁으로 약 발라주는 중.

      • 어제 토 했음.

      • 사료가 많이 나왔다.

      • 다음에 병원가면 물어보자.

      • 짜이가 급하게 먹는 것 같다.

      • 혹시 모르니 원집사에게 어떤 사료를 사용했는지 물어보자.

    • 고양이 세미나

  • 청소파티  날짜 정하기 https://docs.google.com/document/d/1Kts0kalcP3OEBGHLfSqFh-gkVCwGEYgG4JG_ZsdhZjA/edit?usp=sharing

    • 7월1일 저녁 7시 (2시간 정도 예상)

  • 다음 회의 날짜,시간

7월1일 저녁 9시

  • 공유

    • 영화상영회 (준)

      • 6월26일 온지곤지!

      • 라지만 아직 공간 사용 조율중입니다.

      • 영화는 <더 헌트>를 볼겁니다.  

      • 21시에 봅시다.

      • 간식:

        • 복숭아?

        • 핑거푸드?

        • 커크랜드 땅콩과자? 오거리 할인마트 옛날 과자 중 비건제품이 몇개 있다.

        • 음료

    • 준 영화 상영 전 다같이 키티피디아를 봅시다.


  • 한주나눔

    • 케이시

      • 취직한지는 2주 됐고 병원에 갔다왔는데 심각한 게 아니고 우울증이랑 근육량 부족 두가지 때문인 것 같아서 우울증약을 통증 감소시키는 같이 기능이 있는 걸로 바꾸고 가벼운 운동을 매일 하는 걸로 하면 될 것 같고요. 우울증은 심해지는데 변덕이 심해요. 어느 날은 죽을 것 같이 심했다가 오늘 같은 날은 괜찮은데 병원을 바꿀 것 같아요. 그리고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거기서 오랫동안 못 보던 친구들을 봐서 기분이 좋았고요. 요즘 되게 우울하고 미래가 안 보여서 대인관계를 피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활동하는 단체에서 폭력문화가 심해서 비대위를 꾸렸는데 고민을 같이 하게 되면 서 기존 담론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어요. 강의를 갔는데 내가 더 잘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뭔가 모임이 있는 것 같아서 신청하고 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그냥 뽜리바게트에서 비건빵을 먹고 왔습니다. 요즘 번역일을 조금씩 받기 시작해서.. 하루에 6천원 정도씩 가끔 벌고 있어요.

    • 산초

      • 저는 한 주를 이것저것 시작을 한 것 같은데요. 전에 다니던 학교에 사람들이랑 다른 학교 사람들이랑 영화모임 시작했고 주말에 한다고 했던 연극연습은 조금 난항을 겪고 있지만 그 끝에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미장워크숍을 했어요. 반죽할 때 마감할 때 하는 거. 재밌게 잘 하고 온 것 같아요. 마지막 날에 몸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참여를 못 했고 쓸데없이 정신없이 바빴던 한 주 였던 것 같아요. 다음 주는 각잡고 느긋하게 보낼려고요.

    • 소연

      • 저는 검정고시 접수를 했어요. 제대로 나오면 학교를 다시 나오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시간을 좀 내긴 내야되는데 요즘 빈집이나 다른 일들에 신경써야하는게 많아서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제가 해야하는 일이기도 하니까 신경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걸 하고 있고 빈집에서는 다른 분들이 의견을 많이 주셨는데 제 생각에는 여기서 제가 일단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만드는 일일 것 같아요. 이거는 사실 제가 여태껏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잘 못 해왔던 일인데 처음부터 배운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해 보겠지만 사실 어려운 일일 것 같네요. 그래도 제가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만큼 잘 해보려고 합니다. (검정고시에 대한 이야기)

      • 여기도 안 되고 이락이네도 짐 수용이 안 되서 근처에 집 나온게 있어서 거기에 짐만 몰아 두고 왔다갔다 할까 싶어요.

    • 자기

      • 저 일단 지난주 초에는 전체적으로 단기알바를 했고요 출퇴근이 너무 힘들었어요. 일당은 셌어요. 사무실이고 제티랑 우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면접도 봤고 떨어졌지만 글쓰기 행사 나갔는데 잘끝내고 거기서 아는 분들이 꽃도 주시고 간식이랑 편지도 줘서 행복했고요. 결혼식도 갔는데 너무 좋았고 내일 핸드폰이 정지되는데 선불폰개설이되면 좋겠어요. 주말알바 고정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요. 인간관계로 요즘 스트레스를 받는데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나? 이런 생각이 병적인 증상때문에 의심을 하는건지 실제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 저는. 이번 주에. 비가 오지 않아요. 비를 기다리고 있는데 비가 오지 않아요. 비가 오면 더 아무것도 안, 아니. (준은 집에 없었다) 네 저는 집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월드컵 기간이거든요. 그렇게 사는 사이에 할일이 엄청 쌓이고 있다는 걸 오늘 느꼈어요. 할일은 많은데 한 다섯개 정도의 밀린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영화를 볼 겁니다. 오늘은 중경삼림을 볼 거고. (산초의 왓차를 이용해서…) 일은 내일 시작할 겁니다. 돈은 하나도 안 되는 일입니다.

      • (한숨) 할 일이 많았고요 .저의 큰 고민은 다시 자주 존다. 그런데 이번 주에 계속 밥을 늦게 먹고 생활습관이 불규칙해서 다시 규칙적으로 바꾼 다음에 여전히 그러면 7월쯤에 병원에 갈 것 같습니다. 일이 많은데 제대로 한 일이 몇개 없어서 슬프고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싶어요. 못 한 일들이 많아요. 그래도 전에 비해 자학을 덜 하게 되어서 좀 달라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방치한 짐을 좀 정리 했고요. (그리고 뭔가 있었는데 까먹었다.)

    • 달프

      • 사실 총체적 혼란의 한 주였고요. 그래도 뭐 제가 하려고 했던 일들은 마무리를 하고 싶어서 정말 안간힘으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며칠 전에 정말 뼈저리게 느꼈어요 내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고 빨리 병원에 가야겠구나 하는 생각만 맨날.. 그런데 이번에 정말 심각한 것 같아서 병원 예약을 내일 바로 할겁니다. 그와중에 일을 하는게 조금 신기하네요. 그리고 친오빠가 군대를 간다고 해서 이년동안 안 볼 생각을 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요 진짜. 하지만 한번씩 가족 모임을 끌려갈 것을 생각하니 좀 짜증나지만 이정도면 무난한 것 같고. 내년 계획을 조금 바꾸고 있습니다. 원래는 영국에 가려고 했는데 수능을 봐야 해서 못 갈것 같고, 그 돈으로 오토바이 살 겁니다. 이왕이면 노트북도, 내년에는. 오토바이는 올해 사고. 면허는 우리 동네에 면허 따게 해주는 집단이 있어서.(ㅋㅋㅋ).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상태가 안 좋은데 싶으면서도 아 괜찮은가 싶기도 하고. 그걸 하루에 몇백번씩 하니까. 독일어 공부. 달프가 독일어 공부 안 하고 있으면 하라고 좀 말해주세요. 깐족대지말고. 여러분 여름을 잘 지내보아요~

  • 소담 공간 사용 공유

    • 내일 아침 아홉시부터 점심 전까지 소연과 서원이 얘기 함.

    • 소담이 이사를 한 이후에 공간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계획서를 쓰기 전에 상담할 수 있다고 하여 상담을 진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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