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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929 추천 수 0 2018.10.10 17:36:54

처음엔 서울에 갈 일이 10-11월에 너무 많아서였는데 계속 생각해보니 이렇게 한 달 살 수 있을 거면 두 달도 살 수 있는 거 아닌가? 두 달 살면 세 달 살 수 있고...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게되어서입니다...

고양이: 잘 모르겠지만 순간적인 공포심이 들어 전에는 동물 근처에 못갔는데 지금은 가까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만지는 것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2018.10.10 19:13:04

안녕하세요. 소담의 자기입니다. 현재 소담은 5명의 장투객과 1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원하는 방에서 머무실 수 있으며, 13일 몇시쯤 도착예정이신가요?

2018.10.10 20:43:57

도착이라면 어디 도착시간일까요 ?오전 10시 반에 센트럴시티쪽에 도착해요.

2018.10.10 22:02:41

앗. 해방촌오거리 도착예정시간이 궁금합니다.

2018.10.10 23:03:05

아마 11시쯤 도착할 것 같아요!!

2018.10.10 19:17:27

안녕하세요! 소담 투숙객 사 입니다. 자기님 말에 덧붙여 저희가 10/20까지 해방촌에서 지내고, 21일에 은평으로 이사를 합니다. 그래서 10월 내내 정신없고 중간에 거처를 옮기게 되는데 괜찮으시다면 오세요. 소담도 이락이네도 이사갈 집도 공간은 넉넉한 상태입니다.

2018.10.10 21:18:53

제가 준비해야할 것들이 따로 있을까요?.?

2018.10.11 01:38:23

기본적개인물품외에 오실때 이불을 들고오시면 좋습니다. ~~~ 빈집폰이 고장상태이므로 제가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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