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공사중지 가처분 소송의 의미를 전하고

내성천의 아름다움과 아픔을 알리는 걷기 행사와

퍼포먼스를 진행합니다.

내성천의 친구가 되어 함께 걸어주세요 

 

내성천에 사는 동물들을 수놓고 그림그린 몸자보를 입고 걸어갑니다.

현재 진행중인 영주댐 소송을 위해 

재판장님께 엽서도 함께 쓰는 행사도 합니다.


내성천 엽서도 함께 판매합니다.


장소 : 조계사 입구에서 광화문 광장까지


8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5시


출발 장소: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4시 

- 광화문 광장 - 다시 조계사 


모래강 내성천의 친구들 http://www.naeseong.or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7
1820 [같이 쓰는 중] 월간빈집(웹)노는사람?? 빈마을 월별소식?? / 2015년 5월 file [12] 손님 2015-05-21 4232
1819 프롤레타리아들이여, 단결하라!!! 손님 2015-05-19 2271
1818 아름답고 건강한 항문을 위한휴대용비데 공구합니다 [4] 손님 2015-05-19 2033
1817 '길위의 학교' 조심스럽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file 길위 2015-05-17 1838
1816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5-05-14 4704
1815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손님 2015-05-13 1722
1814 해방촌 마을장터 '해장'입니다.(셀러모집) file [1] 손님 2015-05-08 1983
1813 (모집) 한살림 청년살림학교 참가자 모집 손님 2015-05-07 1752
1812 '모든 것을 바꾸자' 출간 잔치 + 인쇄비 모금 [1] 손님 2015-04-24 1911
1811 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 손님 2015-04-21 1796
1810 프로이트 라캉 이론을 통해 서양 의복의 젠더 읽어 보기(4/23 개강, 강의 이명희) 손님 2015-04-19 2623
1809 뽀송 뽀송 사랑채 대청소 file [1] 손님 2015-04-14 1911
1808 [성북문화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포럼 - 사례발표를 요청드립니다. file [5] 손님 2015-04-13 2756
1807 5월4일 월요일 들깨 면회를 가려고 해요 [3] 우마 2015-04-12 1838
1806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손님 2015-04-10 1722
1805 [도전하는 도시]공동체 은행·지역화폐 18년, 슬럼이 지속가능한 마을로… 제도 은행 문턱에 막힌 이들에게 0~3% 저금리 창업 대출 손님 2015-04-03 3313
1804 [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file 손님 2015-03-31 1719
1803 4월4일(토) 밤9시20분. 개기월식을 보며 우주를 생각하는 변두리 SF영화의 밤 손님 2015-03-29 1990
1802 3월 빈마을 잔치 - 요정 장가가다! file 손님 2015-03-27 2077
1801 [2015 청년학교]실패해도 괜찮아!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아갈 새로운이야기. 손님 2015-03-27 1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