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2015.08.22 03:03:20

게시글이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핸드폰에서 확인을 할 수 없어..!! 이제서야 글을 읽어요.
근래 몇 번의 회의에서 '그 자리'가 또 '내 자신'이 불편했던 이유를 ㅇㅈ의 글에서 정리해 봐요. 글로 대화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으니 답답하군요. - ㅈㅇ 

ㅇㅈ

2015.08.24 17:39:58

말로해요 조만간. 어차피 ㅈㅇ이랑 얘기하고 흘려버릴까 한 얘기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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