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10시

참석 : 오디, 치이는, 하니, 우더, 들곤, 팬케이크, 수수, 서원, 풀, 삐요, 연화

한주나눔

서원 : 저는 바빠요. 저는 재미없는 사람이라 이야기 들어도 재미없어요... 저 아직 수영을 못하고 있어요. 상처 치료에 전념을 하고 있는데 좀처럼 낫지 않네요. 미세먼지 너무 힘들어요. 행복하세요.

수수 : 저는 지금 어.. 제가 깰 수 없는 게임을 구경하고 있고요. 서원이 거미 다리르 잡는걸 구경하고 있는데 막강하네요. 학교에 다니고 있고요. 오늘은 오자마자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중세의 르네상스 시대의 시가 참 괴랄한데요. 서로 머리자르는 놀이를 하고 왕이 손님을 초대해서 스와핑을 제안하고... 제가 제대로 안 읽은건지..

드론 : 요즘에 알바 내지는 일자리를 찾아보다가 지원하려고 그랬는데 분야도 되게 많고 기대도 많이 하고 있는데, 그걸 하기 위해서는 자소서를 써야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쓰는거라 여러번 썼다 지웠다 하고 있어요. 어제는 서원에게 오토바이를 가르쳐줬어요. 오늘 서원이랑 영화보러 갈지도? 술은 적당히 마셔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팬케이크 : 저는 오늘 팬케이크를 구웠고, 다음에 딸기가 오면은 생크림 딸기 케이크를 만들겠습니다. (타르트도 만들수있나요?) 만들수있을거에요. 다음에는 여러가지를 집약해서 사치스러운 딸기요리를 만들어볼생각입니다. 요즘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얼굴이 씨커매져서 쉬고 있어요.

하니 : 살림집에 살고 있는건 다들 알고 계시죠?(네) 별거없이 알바하고 집에 있어요. (무슨알바요?) 핸드폰 판매 알바를 하고 있어요. 수요일에 독일어 과외받고있어요. 독일에는 올해 10월에 갈 예정입니다.

치이즈 : 저는 일단 주말에 집에 가서 너무 신나요. 왜냐하면 동생 생일이라서 맛있는걸 멋을 수 있기 떄문이에요. 이번주는 지난주랑 똑같이 지내고 있어요. 어제는 국악공연을 보러 갔다 왔어요. 문화생활을 많이 하려고요.

오디 : 저는 오늘 고글을 맞추러 갔는데 짱 비쌌어요 생각했던 비용보다 많이 비싸서 우더거는 사지도 못하고... 고글 사러가기 전에 우더 알바하는데 놀러가서 아이스크림 얻어먹었어요.

우더 : 저는 이번주 까지만 알바를 하면 알바가 끝나요. 그런데 알바 사장이 여행 갔다 오면 같이 일하자고 하는데.. 안하려고요. 그런데 사장이 핸드폰어플로 시시티비 감시하는거에요. 초반엔 안그랬는데 손님왔는데 왜 맞이 안하냐고.. 찾아보니 벌금이 5000만원이라고. 여행준비 하고 있습니다.

풀 : 딸기를 만들었다. 대전갔다 왔어요. 우루집에. 딴데는 안갔어요. 그런데 또 어디에 갈지도 모르겠어요. 우루는 3월 말에 잠깐 일때문에 온대요. (그래서 풀은 어디에 가는데요?) 그거야 모르지. 방이 추워요.

삐요 : 코엑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다. 열심히 빽을 팔고 있어요. 데일리백을 팔고있어요. 주로 나가는건 10만 20만 짜리 마르헨제이라는 브랜드가 잘 나가요. 페이스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리모델링한 코엑스에서?) 미로에요. 진짜 복잡해요. 일당칠만원이니까 관심있으면 말해요.

연화 : 호텔알바하고 있어요. 어깨허리 다리가 아파서 죽을 맛이에요. 기물세척 설거지를 하고 있어요. 급전필요한 사람들이 단기로 많이 하고 있어요. 당일알바였는데 며칠 더 나오라고 해서 나가고 있는데 이제 다른 대로 이동할거 같아요. 그랜드하야트 호텔에서 일하고 있어요.

안건

청소 : 화장실에서 비데를 쓰자는 의견. 2층 화장실 머리카락 제발좀 치워주세요 이제 잡을거임
휴지걸이를 세로 사서 비치하고 가능한 휴지를 적게 쓰는 방법으로..?
인터넷으로 비데를 주문해서 설치하는건 어렵지 않음. 단점, 겨울에 엉덩이가 시럽다.
서원이 알아봐 주기로 함.

- 구름집 회계 상황은?
- 일단 식잡비가 현재 28만원정도 썼어요.
- 세명이 분담금을 내도 적자가 20만 입니다. 아직 안나간 공과금까지하면 30만이 넘을 듯.
- 수도요금이 작년에 비해 많이 나왔다. 물을 아끼자.
- 전기가 자주 켜있다. 잘끄자.
- 보일러가 켜져있는 경우가 있다. 잘 꺼야한다.

방충망 :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침대 모기장은 별로.. 생활권이 그 안으로 제한된다.
1인용 방충망 나쁘지 않음. 훨씨 안전함. 모기향이 몸에 안좋다고 함.
집에 들어오는 모기를 완전 차단하는건 힘들듯.
작년에도 알아보다 실패했는데.. 침대 방충망을 알아봅시다. - 모기장담당. 아마도 막내

살물건 : 간장, 올리고당 - 그냥 삽시다.

대청소: 옥탑 2층 침대 옮기기;오디 우더
3층거실 묵은때 제거;수수
2층 전체;드론, 막내, 풀
각자 방 치우기;각자 알아서
3층 주방 후드와 벽;치이즈
락앤락 ;오디
계단; 막내

가능시간
수수: 오후 4시 이후
치이즈, 풀: 오후 3시 이후
오디, 우더: 오후 5시 이전
드론, 막내: 아무때나


마을이야기시간

내일 9시 주발
참석자 : 우더, 오디, 풀

마을잔치

27일 저녁 우정국?
음식 만들 사람 : 오디
참석 가능한 사람 : 수수, 우더
불참 : 드론, 풀, 치이즈
마을잔치 음식 : 핫케이크 - 버터, 시럽시럽


장단투

하니: 금요일 마을회의에 가 봐야 알것 같아요 살림집을 어떻게 할지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금요일 마을회의 에서 결정날듯.

삐요 : 너무 힘들어서 오기 힘들듯. 가끔 놀러올게요.

연화 : 이야기 공유하기.

댓글 '2'

낭인

2016.03.25 03:20:53

마을회의보다 사람이 많네

손님

2016.03.25 09:02:03

마을회의는 열세명 참석했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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