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두리 영화제는 9월10일 목요일 저녁8시에 카페해방촌 빈가게에서 

 'END:CIV 문명의 엔드게임'을 상영합니다. 

데릭 젠슨의 책 '문명의 엔드게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입니다. 

북미 대륙의 사례를 중심으로 문명의 구조적 폭력과 환경 착취의 현실과 

대처 방안들을 이야기합니다. 

상영시간은 75분입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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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청년들이 마을에서 하고 싶은 모든 활동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file 호랭이바퀴 2014-06-22 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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