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2016.03.16 대책위 마무리 자체평가 회의록

• 수수
• 2016-04-05
• 조회 수 2272

2014년 겨울에 일어난 빈마을 정서적 폭력과 스토킹 사건 관련 대책위에게 드리는 의견서 [5]

• 손님
• 2016-04-05
• 조회 수 2636

안녕하세요~ 빈마을 장투객이었던 산하임다! (홍보성 글) [1]

• 손님
• 2016-04-03
• 조회 수 2366

2014년 겨울 사건에 대한 빈마을 결정사항에 따른 회의체의 사과문

• 손님
• 2016-04-01
• 조회 수 2184

2016년 3월 25일 빈마을 회의 기록 [5]

• 둥쟁
• 2016-03-26
• 조회 수 2492

160324 구름집 회의 [2]

• 손님
• 2016-03-25
• 조회 수 2457

아나키즘은 어떤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가? [1]

• 손님
• 2016-03-12
• 조회 수 2570

다음 주 3월8일은 세계여성의날입니다. [3]

• 손님
• 2016-03-04
• 조회 수 2265

정민의 글에 대한 반박 [1]

• 손님
• 2016-03-04
• 조회 수 2340

빈가게 마지막 전시/상영/공연 "아직여기에"

• 손님
• 2016-03-03
• 조회 수 2252

느루의 글 [10]

• 손님
• 2016-03-01
• 조회 수 2746

아듀, 빈가게.... !

• 손님
• 2016-03-01
• 조회 수 2262

직조 모임...이라기 보다는 뜨개질 모임

• 손님
• 2016-03-01
• 조회 수 2338

부산에 빈집과 같은 공간이 있나요 [2]

• 손님
• 2016-02-26
• 조회 수 2278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 고동
• 2016-02-22
• 조회 수 2289

느루의 반박, 그리고 현재 입장 [14]

• 손님
• 2016-02-22
• 조회 수 2509

[속기록자료] 20160109 빈마을 정서적 폭력 및 스토킹 사건 결정사항에 대한 설명회

• 손님
• 2016-02-21
• 조회 수 2301

[2월 21일] 카페해방촌 빈가게 - 마지막 정리하는 날!

• 손님
• 2016-02-21
• 조회 수 2249

새집 구하기

• 손님
• 2016-02-19
• 조회 수 2862

대책위의 이행사항은 어느 것 하나도 지킬 수 없다. [2]

• 손님
• 2016-02-16
• 조회 수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