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님

조회 수 7150 추천 수 0 2009.11.27 03:39:47

 

언제 이렇게 바뀌었음?

며칠 전(내 시간감각으론) 들어왔을때도 예전페이지 였는데

뭔가 화사해졌군! 멋지3

 

멋지다, 빈집홈!

집에서 봐! -공용


지각생

2009.11.27 04:29:15

첨부이미지 적절하다 ;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4
40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손님 2010-01-06 16101
39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손님 2010-01-04 16291
38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게름 2010-01-03 16333
37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주은 2010-01-12 16673
36 안녕하세요 [1] 비베카 2010-01-12 16752
35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디온 2010-01-06 16968
34 투숙문의합니다~ [2] 손님 2013-05-30 17435
33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손님 2010-01-03 17442
32 어제(일욜) 잘 묵고 갑니다. 나무 2010-01-18 17482
31 단기투숙 문의입니다 [1] 정와 2019-03-28 17794
30 그냥 인사.. [9] 꼬미 2010-01-04 17845
29 빈집 1박 문의~ [1] 손님 2012-12-10 18754
28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손님 2021-01-21 19837
27 참여연대 느티나무 <공동체, 그 매력과 두려움> 4강 5월 7일 발표 부탁합니다 [4] 손님 2012-04-25 19922
26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4분학기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13 20666
25 들뢰즈, 푸코, 베르그손, 영화, 소설, 불어 등의 강좌가 10월 4일(목) 시작됩니다! 손님 2012-09-26 20725
24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디온 2010-01-10 21351
23 『플러그를 뽑으면 지구가 아름답다』의 저자의 릴레이 강연 file [1] 케이트 2011-09-16 21570
22 앞에 있는 쿠우의 글에 대한 페북에서의 이야기들 [10] 잔잔 2012-06-08 22620
21 [빈집이론(?)] 1. 빈집의 노동 (2) file [4] 지각생 2011-04-06 226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