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처음 보는데 낯설지 않게 반겨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뜨듯하게 잘 잤어요^^

아침에 얼굴 못 뵙고 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또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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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44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594
60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지각생 2010-01-15 5583
59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lovingu 2010-01-14 4535
58 빈집은 다음에..-_-; [2] 손님 2010-01-13 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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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주은 2010-01-12 1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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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손님 2010-01-06 1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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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손님 2010-01-04 16291
44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게름 2010-01-03 16333
43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손님 2010-01-03 17442
42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따뜻한짱구 2010-01-03 4823
41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손님 2010-01-02 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