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손님의 인사말.

조회 수 3320 추천 수 0 2010.02.08 19:37:37

빈집이 생겨날 무렵부터,

눈팅만 해오던 사람인데,

요즘에 빈집이 재계약 문제와 더불어

새롭게 변하고자? 여러가지 논의들이

활발히 진행되는 듯 해요.

 

빈집에 들어갈까 생각만 했었는데

장투들이 많이 많이 늘었다고 하여서,

또 한차례 주저하다 이번에 빈집이

한차례 변화를 모색하는 듯 하여서

그 변화에 은근슬쩍 참여하여

은근슬쩍 눌러앉고 싶은 마음 가득해요.

 

이번 주 수요일에 회의가 있는 듯 싶은데

빈집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고 듣고프고

실제로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보고프고

이런저런 이유로 회의가 은근슬쩍 앉아있고 싶은데,

괜찮을지, 그리고 그 날은 손님으로 빈집에서 자고파요.

 

 


댓글 '3'

손님

2010.02.09 00:23:18

회의에 오실 수 있어요, 주무시는 것도 가능해요

손님

2010.02.09 15:16:03

아, 그러면 회의시간 즈음에 갈께요.

손님

2010.02.10 10:19:36

으아악, 오늘 일이 생겨서 못갈것 같아요,다음에 뵐께요.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21159
119 물품나눔합시다~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2-22 2512
118 notice file [2] 손님 2010-02-22 2468
117 안녕하세요. ^^ [1] 손님 2010-02-20 2647
116 이대에요 [5] 손님 2010-02-20 3018
115 to 가을 [1] 닥터스트레인지라브 2010-02-19 4067
114 초대합니다 : 제1회 Free Tibet 영화제 file 손님 2010-02-19 2987
113 [창간] 『 BeMinor』 장애인의 주홍글씨 장애인의 주홍글씨 2010-02-19 3216
112 '커피 프린스'를 보다 [4] 디온 2010-02-19 2877
111 만화책 기증? 부탁;;; - by 홍지 ^^; [5] 손님 2010-02-18 3259
110 안녕하세요 소정素淨이에요. [3] 素淨 2010-02-18 2707
109 페미니즘학교ㅡ접수기간 연장 [4] ngapeace 2010-02-17 2713
108 빈집 장투 문의 - by 양군 ^^; [9] 손님 2010-02-16 2793
107 안녕하세여 발칙이라능♡ [4] 손님 2010-02-15 2734
106 이분들 생일 축하! XD 지각생 2010-02-14 3153
105 내일, 아랫집에서 만두 해먹고 놀아요 [3] 지각생 2010-02-14 3036
104 여성노동자 영상보고서 밥.꽃.양 file [2] 손님 2010-02-13 4391
103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2010년 페미니즘 학교 수강생 모집 file ngapeace 2010-02-13 6183
102 에너지 정의행동이라는데서 책상/난로 가져갈사람찾던데 [1] 손님 2010-02-12 2930
101 수유너머 위클리 기사 올라왔어요 file [1] 디온 2010-02-12 2677
100 설 떡만두국 해먹어요 [3] 지음 2010-02-12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