뱽뱽이를 똘리꼬 한 딸이 찌낫쓰ㅃ니따.

얘깃거리가 많은 회의가 될 듯 합니다.


5월 30일 일요일 저녁7시, 빈달거리를 '옆집'에서 합니다

밥 먹고 오셰요~~~



늘 하떤 쑨써떄로...

집별 뉴우쓰-  하꼬

회께 뽀꼬또 잇꼣쓰ㅃ니따.

팀뼐 활똥이나 뽀꼬싸항또 잇꼣찌요.

끄빡예;;;;




<예정된 얘깃거리>


1. 삔까꼐, 삔쨰딴, 끄깐의 이야끼뜰

삔까꼐는 씨짱통 까께 짜리뜰이 나찌 않는 꽌께로, 따씨 논의를 씨짞햬야꼣꼬...

삔쨰딴은 깐딴한 썰명회를 한따ㅃ니따. 와우-


2. 빈마을 뺑뻉이,  끄 후!


쯜꺼운 씰험. 써로 알떤 싸람뜰이찌만 썌로ㅃ꼐 끄뜰을 느기는 씨깐뜰.

난 말이찌.... 따뜰 끄냥 쌀만햿따--- 이런 꺼 포함하여써 많은 껄 느겻음..



   - 난 잇짢아... 썌로운 싸람뜰꽈 함계 몇일 도 뽀냬따뽀니, 써로 얼꿀 알꼬 이름알꼬 뭐하는찌 알꼬 하는 껐 말꼬는

     참 써로 짤 모른따는 썡깎이 뜰엇따능.(이꺼 쒸프트 안 눌럿는뗴 뙨쏘리 짂히는 껀 뭔까요... 예있 몰라. 알아써 뽜쭈쌈.)

     물론 나를 짤 몰랏따는 썡깎또 뜰꼬. 알찌만 짤 안 꼬쳐찌는 나븐 뻐릈뜰또 썌쌈 일걔워찌꼬 하엿쏘.

  

   - 연*는 끌셰, 옆찝 넁짱꼬예 잇는 껄 따 먺어또 뙤는찌 몰라써 빤찬또, 빠ㅃ또 짤 몼 먺엇떄.

     난 연*까 싸따놓은 껐으로 추쩡뙤떤 피짜를 꺙 먺어치웟는뗴. ㅎㅎ 뭔까, 혼짜 얘겨먺어야 할 껐이 잇꺼나

     다로 뽀꽌햬야할 껐이 잇으면 꺼끼예 몌모를 남껴뚜는 씪으로 하면 뙬 껐 깥아요.^------------^

  

   - 한 뻔은 말*랑 옦쌍 올라까써 사웟어. 이껀 뭐, 환꼉이 빠귀니간 쏜님빵 스꼣따, 어덯꼐 뺴치를 빠구짜 하는 이야끼뜰이

     이쩐뽀딴 조끔 힘뜰엇딸가. 하여깐, 난 싸람 피햬써 뚤만의 씨깐을 만뜰라꾸 얘섯는뗴, 말*는 남 눈치뽀느라 꺙 모뜬

    발랑발랑 긑냬려하꼬 끄럐써 냬까 맊 화냿찌. 냬까 일하면써 빠브꼬 피꼰하꼬 끄럐써 떠 편하꼐 찌냬찌 몼햿떤 껐또 깥아.

    이쪠 한 딸 찌낫으니가 쫌 써로 말또 떠 많이 썩꼬 일쌍쩎인 떄화뜰이 많이 이루어찌면 쫗꼣어.


   - 끄리꾸... 썡활쏘음예 쩎응하는 껐. 옆찌ㅃ은 참 빵음이 짤 안 뙤는 뜼. 나는 짜는뗴, 따른 싸람뜰은 한창 쯜꺼ㅃ꼐 놀 댸,

     도 짬뜰끼 찎쩐꽈 짬걔끼 찎쩐의 꼬요를 맜뽀꼬 앂을 댸, 아찎은 써로의 썡활리뜸예 쩎응이 안뙤어써일 쑤또 잇꼬

     어저면 쫌떠 쪼씸햬쭐 필요까 잇는 뿌뿐인뜼. 누꾸는 빵문따ㄸ는 쏘리예, 누꾸는 빨쏘리예, 누꾸는 알람쏘리예 뿔편을 느겨.   깎짜 써로 평쏘예 짤 의씪하찌 몼햿떤 쏘리까 따른 싸람뜰예꼐 뿔편을 쭈는 싸레뜰이 잇는 껐 깥아.

     마냥 쪼용히만 찌냴 쑤는 어ㅃㅆ꼣꼬, 도 끄껐또 쨰미까 어ㅃㅆ꼣찌만,  한 찌ㅃ예 함계 찌냬꼬 잇을 댸,

    따른 싸람이 뭘 하꼬 잇는찌 쫌떠 꽌씸을 까ㅉ꼬 느겨쭈는 쏀쓰까... 씨깐이 찌나면써 써로예 떄햬 쫌떠 느길 쑤 잇꼣찌?


->>> 아, 너무 일ㄲ끼 힘뜬까? ㅡ,.ㅡ;;


3. 끼타 뜽뜽...

\

아- 할 애끼 넘 많아써 썡랶.



끄럼 따씨 한 뻔,


5월 30일 일요일 저녁7시, 빈달거리를 '옆집'에서 합니다






손님

2010.05.29 04:23:40

아< 너무 일ㄲ끼 힘뜰따 _moya

손님

2010.05.29 04:33:49

이꺼 무쓴 끌씨체임???_떢싼

손님

2010.06.06 07:40:09

아 왜르케웃기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7
220 이대 부친상 [1] 지음 2010-05-29 1707
» 5월 30일 일요일 저녁7시, 빈달거리를 '옆집'에서 합니다 [3] 디온 2010-05-29 2131
218 청주 공룡 공간오픈 행사! [1] 지음 2010-05-28 2014
217 닷닷닷 부활의 날/ 내일 밤 [3] 손님 2010-05-27 3075
216 인디포럼도 목요일부터 손님 2010-05-27 3387
215 인권영화제 이번주 목요일부터 손님 2010-05-27 4051
214 빈집과 GPL 지음 2010-05-26 2851
213 노래 손님 2010-05-25 2971
212 아랫집 새 수건 곧. [2] 손님 2010-05-24 3112
211 팔당, 인증샷 file [2] 디온 2010-05-23 2940
210 빈집의 5년후? 10년후? 손님 2010-05-21 2856
209 "분개한 젊은 래디컬의 비명" 젊은이들은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1] 손님 2010-05-20 3106
208 다람쥐회 분들이 고마운 글을 남겨주셨네요. [5] 지음 2010-05-19 3067
207 팔당 갈 사람~! [3] 지음 2010-05-18 2858
206 채용정보(하루 4시간 노동하는 일자리~ ) [2] 손님 2010-05-18 2902
205 연씨 발아상태 중간점검 file 손님 2010-05-14 3677
204 돌아오다.. 양군 [2] 손님 2010-05-14 3107
203 오랜만이에요 좋은강연회포스터올려요 [5] 아카 2010-05-14 2982
202 다큐로 홍대 앞 문화 탐방- [달에서 온 다큐]그 세번째_<샘터분식> 손님 2010-05-12 3167
201 지음, 아규! 벌써 그립네요. [2] 햇살양운 2010-05-10 3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