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al(C)님께..였던 글

조회 수 2032 추천 수 0 2020.11.19 22:21:33

이곳에는 긴 편지가 있었는데 계기가 된 글이 삭제되어

이 게시글의 본문또한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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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일에 놀랐을 모든 사람에게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반 남았네요. 남은 한해 평안히 보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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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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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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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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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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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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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l(C)님께..였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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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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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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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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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빈마을 회의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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