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평집이 없어져 이락이 거처(+동거인)를 정하는 중입니다.

단편집은 구성원과 집의 사정 상 이락이가 가기 어려워서 평집 투숙객과 전 장투 중 몇 명으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 지내는 게 이락이에게 가장 좋을까요?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10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평집에서 모여요.


(저녁 먹으려면 7시까지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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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50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00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 ㅇㅈ
  •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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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 손님
  • 2021-01-21
  • 조회 수 19836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 손님
  • 2021-01-20
  • 조회 수 1510

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 손님
  •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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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 보살
  • 202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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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 사씨
  •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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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sinal(C)님께..였던 글

  • 사씨
  • 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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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박준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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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기 워크샵 해요! [2]

  • 이밍
  •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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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 사씨
  •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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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 추석
  • 20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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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빈마을 회의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

  • 낮잠
  •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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