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내일모래(글피?)

하지만 금요마을극장은 금요일날 상영하기에 바로 오늘 할로윈 특집을 합니다.

제목은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할로윈 특집이니까 '무서운' 분장을 하고 가게에 오시는 분은

추첨을 통해 마스터의 서비스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

많은 시체들의 참여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빈가게 찾아오시는 길 [1] 지음 2011.11.27 58498
공지 [빈가게]이렇게 많이 받았어요. [7] 살구 2011.11.18 62232
172 수유 별꼴에서 있었던 일 "카페 커먼즈 - 카페와 문화의 실천" [4] file 케이트 2011.11.17 10777
171 2011/01/03 빈가게 회의록 지음 2011.01.04 10757
170 다음빈가게회의: 1월 30일 5시 아랫집(마을잔치 전에) + 지난 회의록 시금치 2011.01.30 10742
169 이번 주 화요일 밤, 21일 빈가게 오픈 한달맞이 회의해요~ 디온 2010.12.16 10720
168 게스츠하우스 빈집+빈가게 상상 [4] 디디 2010.12.22 10589
167 내일 회의 있다는데.. 못가서 여기에 제안 [1] 지각생 2010.11.12 10582
166 11/15 빈카페 회의 디온 2010.11.16 10512
165 수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3] 살구 2011.11.20 10510
164 9/5 qlsrkrp ghldmlfhr [2] file 케이트 2011.09.06 10442
163 빈술집 상황 공유 [1] 지음 2010.11.19 10430
162 [몸살림]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빈가게 방에서 해요~ [2] 살구 2011.11.20 10420
161 오늘 21일 밤 9시, 빈가게 회의합니다 디온 2010.12.21 10409
160 조합원 자격과 권한, 그리고 혜택에 대하여 [2] 디온 2010.12.22 10390
159 [공동구매]해서 배우자!나누자! [5] 살구 2011.10.29 10299
158 이번주 금요일 낮 대신 가게 봐주실 분! [1] 들깨 2011.07.13 10116
157 내가 바라는 빈가게 [3] 시금치 2010.12.21 10089
156 탱탱이 담근 김치 조금씩 나누어요. [1] 살구 2011.11.06 10057
155 12월 27일(월) 빈가게 회의록(그냥 옮김, 정리가 필요함) [2] 말랴 2010.12.28 9994
154 까페해방촌에서 밥상모임을 해요. [2] file 오디 2013.04.22 9934
153 1월 가능한 일정 몽애 2011.01.04 9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