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뉴질랜드로 여행가신다는 여자분~'입니다. 마파두부덮밥도 맛있었고 지음 살구 오디 연두와 나눈 이야기도 즐거웠습니다. (아직 좀 남았지만) 여행 잘다녀오겠습니다. 아, 다음주쯤에 비디오플레이어 들고 한번 더 오겠습니다. 그땐 자전거타고 와야지. 흐흐흐

-저는 "바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