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그동안 조금씩 관심을 보였지만 언제 끼어들어야 할지 몰라 망설이던 그대들 <-

꼭 밤을 지키고 싶은 건 아니지만, 공부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을 빈가게에서 찾고 싶음ㅜㅜ 갈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