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름이 아직도 정해 지지 않은게 걱정이야.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해도 이름이 중요하고,

이름은 가게 컨셉이 딱 집약된 키워드 아니겠어?


아직도 컨셉은 갈곳을 모르는건가.


내가 재활용 다방 빈가게 1호점이라는 단순빵인 이름을 생각하면서 적어본것을 이제라도 옮겨보겠음

전에 대충 읽어줬었는디..


정리는 못하것고.. 그냥 낙서했던거 다 옮겨 볼껨.


재활용 다방 빈가게

재생활협동조합 빈가게

재생산 협동조합 빈가게


4거리 왼쪽 모퉁이를 돌면 수상한 가게...

수다방...

이상한 가게..


내가 만든것을 보여ㅅ수 있고, 판매 교환할수 있고

안쓰는 것을 다른 이의 쓸모에 맞게 팔 수 있고 

보다 나은 물건을 싸게 공동 구매 할 수 있다

가난 뱅이 대 작전! 

자들의 가게!

of the 빈자 / by the 빈자 / for the 빈자 ;;;



대량 생산 소비 시스템의 순환에서 밀려난 것들,  버려진것들, 비껴서 있는것들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 물건들이 오고 가는 곳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풍족하게 생활하는 방법을 찾는곳.

다른 풍요를 실험하는 곳



이런거 적어놨었어...

오늘 다시 또 막 적어봤는데


hand made DIY used 

소규모

가내수공업

작업실

동네수공업소

동네공작소

공작

동네공방

동네다방

마을다방



내친구네 카폐라는 곳은 

청년들의 생존네트워크

청년 문화 생협.. 뭐 이런 말을 쓰고 있더라.

우리가 하려는 거랑 거의 같던걸? 홈로스팅. 옷만들기. 술만들기..일본어 공부;;; 헌책 헌옷도 파는것 같고..


우리에겐 마을이 필요해.

동네 사랑방

동네친구만들기

이웃


놀이생협


대안공간


=============


그곳에서 일어나는일


커피를 볶는다.

해방촌 동네 사진이나 그림을 주제를 가지고 전시한다/ 연구한다?

공연한다

기타를 배운다

춤을 배운다

친구를 만든다

언어를 교류한다

과외를 한다;;

뜨개질을 한다

커피를 마신다

이야기를 한다

헌책을 가져와서 다른 물건으로 바꿔간다

내가 만들었지만 넘치는 비누나 화장품을 팔거나 다른 물건과 바꾼다

반찬을 같이 한다/ 판다 산다

공동구매를 한다

자전거빵구를 때운다

자전거 바람을 넣는다

술을 먹는다

노래를 한다

그림을 그린다

세미나를 한다

술을 만든다

음식을 만든다

옷을 만든다

편지를 쓴다...

컴퓨터를 한다..

일한다

복사한다

스캔한다..

-_-




그래도 이름정하긴 힘드네..




아 나 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