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평집 회의록

평집 조회 수 1961 추천 수 0 2019.12.10 07:54:42

2019.12.09

참여: 달프, 구름, 휘영 , 사, 지니

서기: 달프, 휘영, 사

사회: 휘영


지난 회의


일정


지난 일

  • 7일 저녁 8시, 차 마시는 밤 @평집

    • 좋았습니다. 음식을 나중에 먹어서 음식모임 됨...다음부터는 저녁먹고 진행합시다.^_^

    • 베리굿~~♥︎

    • 과자를 구우려고 했는데 못했습니다. 하지만 간식을 먹었습니다. 같이 모여서 작업하니까 좋았어요~(맞아요)

    • 요즘 읽고있는 책을 2장까지 읽었습니다. 안읽히던 책을 차밤에서 읽으니 더 잘 읽혔습니다.(차밤..)!)


앞으로의 일정

  • 14일 오전 10시, 빈고 은평 공동체 산책모임

    • 참여: 구름, 사, 휘영(일단 이름넣기)

  • 연말파티 (겸 생일잔치 겸 마을잔치?)

  • 2회 빈2분영화제



청소

  • 안 한 사람: 사(담당), 구름(담당), 달프(공동/담당), 휘영(공동)

  • 왜 안 했나요?

    • 사: 오늘 저녁 먹고 회의 전에 하려고 했는데 그만 잠들었습니다. 흑흑. 작은 화장실은 씻을 때 주변 청소를 하고 있어요.

    • 구름: 담당구역에 자기짐을 둔 사람이 방을 치우길 기다리다가 까먹었습니다. 

    • 달프: 요즘 다른 집안일에 정신이 팔려있어요.

    • 휘영: 달프가 너무 깨끗하게 치워둬서 공동을 차마 할 수가 없었다…(이미 깨끗해서)

  • 청소상태

    • 구름: 2층 큰 식기건조대가 굉장히 더러웠어요(청소했단 뜻임). 정말 끔찍하게 물때가. 거기 있던 것들을 다 치우고 식기건조대를 엎어서 샤샤샥 했습니다. 식기건조대 씻어야 합니다. 식기건조대도 씻어야돼요 여러분. 그리고 걸이형 선반도 건조대도 굉장히 물때가 껴있고 상태가 안좋았어요. 그 위에는 그릇들이 차곡차곡 쌓여있었고 그랬습니다.

    • 사: 2층 큰/작은화장실 세면대와 변기 청소를 했어요. 물때와 곰팡이가 많았습니다.

    • 휘영: 2층 큰화장실 세면대 배수관을 청소했는데도 물이 잘 안내려가요. 이거 맨날 그랬던 것 같아요. 모든걸 청소해도 물이 잘 안내려가요.


담당구역


  • 지난주

    • 1층

      • 공동구역(거실, 주방 바닥): 소년, 이산

      • 주방, 작은방: 휘영

      • 큰방, 작업실: 달프

      • 큰, 작은 화장실: 사

    • 2층

      • 공동구역: 달프, 휘영

      • 주방, 작은방: 마리아

      • 큰방, 미닫이방: 소년

      • 큰, 작은 화장실: 이산



  • 이번주

    • 1층

      • 공동구역(거실, 주방 바닥): 구름, 이산

      • 주방, 작은방: 이산

      • 큰방, 작업실: 휘영

      • 큰, 작은 화장실: 달프

    • 2층

      • 공동구역: 사, 달프

      • 주방, 작은방: 사

      • 큰방, 미닫이방: 구름

      • 큰, 작은 화장실: 소년


  • 기타 할 일

    • 곰팡이 제거하기

      • 벽지가 떨어지려고 해서 제거하기 애매할 것 같음

    • 집주인한테 곰팡이 연락하기

      • 1층 작은방 천장

      • 2층 큰화장실 앞, 작은방

      • + 2층 큰화장실 문간에 빠지는 몰딩 이야기도 하기

      • 앞으로 집주인과 연락 어떻게 할까?

        • -> 인정, 달프와 이야기해봅시다 (12월 중에만 하자)


  • 뒷마당 정리

    • 까먹고 못했습니다. 다시 하자

    • 인정 철봉 어떻게 할건지 확인하기 (1월에 가져간다고 함)

    • 이번 주 주말??

      • 일요일 오전 9시

        • 달프,사,구름,휘영


안건


  1. 평집 1년 돌아보기 (이용활동계획 수정?)

    1. 다음주 회의에 다시 날짜를 잡자(이번주에 다들 시간이 없음)

    2. 회의 외 시간을 따로 잡아서 하자


  1. 연말파티

    1. 설문을 돌렸음. 설문 안 한 사람에게 연락해서 설문하라고 하고 내일까지 일정을 잡겠습니다.

    2. 11월 & 12월 생일잔치

    3. 28일, 29일이 제일 가능성이 높음

    4. 포스터 만들 사람 필요

    5. 케이크 -> 집에서 만들기

    6. 음식: 스튜, 라자냐, 짜조

    7. 음료: 짜이, 백화수복, 와인(팩와인2만원), 칵테일 대량제조, 사이다 차 냉침, 집에 있는 청 사용하기

    8. 비건 확인(와인)

    9. 선물 / 음식 챙겨오라고 하기 (과자,음료)


  1. 영화 상영

    1. 도희야 (12/10 19시 30분)

    2. 군고구마, 전골~

    3. 빈집 게시판에 홍보하기! -> 구름


  1. 바깥 고양이 지원

    1. 진짜 내일 만들자.


집살림


  • 회계

    • 분담금

      • 구름: 공돈이 생겨서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와~)

      • 달프: 이번주금요일이나 다음주 월요일에 낼 수 있음.

    • 회계 모임: 아직 회계 모임이 이뤄지지 않고 있음.

      • 이번 주 일요일 인정 일정을 확인하고 달프, 인정, 구름이 정리하기

      • 정리한 다음에 엑셀에 문제 있는 부분/궁금한 부분 오디에게 묻자


  • 지출

    • 산 것

      • 고양이밥(퓨어비타 연어) 6.8kg

      • 과탄산소다, 베이킹소다 5kg

      • 두부모래 7L*6개

      • 쓰잘비(단편집으로~)

    • 예정

      • 연말 파티 비용

        • 음료 5만원(와인 2만, 백화수복 1만원대,무알콜1만,짜이재료1만)

        • 식비 5만원

      • 빈영화제 예산 5->3만원(연말파티 비용으로 인해 삭감)

    • 여유되면 사야할 것

      • 고양이 스크래처 리필(1층 거실에 리필 있던거 쓴거에요? 노트북책장 아래에)

      • 믹서기 (유리통만 구매)


  • 빈집폰 명의 이전

    • 파이퍼가 오늘 빈집폰 챙겨갔습니다


  • 빈고

    • 조합원 가입자: 휘영, 이산, 사, 소년, 달프, 구름, 빈이락, 짜이


고양이


  • 고양이 일지

    • 짜이와 이락이에게 간식을 주는데, 짜이가 이락이의 것도 뺏어먹으려고해서 웬만하면 분리해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이락이는 사람 손 위에 있는 음식을 안좋아하는 것같음.(이락이는 그냥 안먹을 때가 있는듯?) 손 위에 있을 땐 안먹는데 그릇 위에 올려두니 먹는다. 눈치를 많이 보는 듯...

  • 고양이 화장실 관리

    • 모래오면 전체화장실 갈이합시다. 

    • 짜이가 쓰는 (큰)화장실 모래는 두껍게...

  • 고양이 식이 (오전 8시-9시 사이,  오후 7시-8시 사이. 낮 3시-5시&인간 자기 전에 간식or사료 조금)

    • 나름 잘 지켜지고 있음

    • 사료주고 알림판에 표시 꼬박꼬박합시다

  • 고양이 지원

    • 지난주: 소년, 휘영, 사,

      • 휘영:하지 않았습니다...

      • 사: 화장실 청소 했음. 밥 주고 물도 주고.. 같이 놀고 싶었는데, 장난감 놀이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리고 발톱 깎아야 할 것 같다.

    • 이번주: 달프, 구름, 이산 


  • 집 역할 분담

    • 집사: 파이퍼->다같이~ (빈집 집사 이야기 하기)

    • 공동체활동가: 이산

    • 회계: 인정 ->구름(이번달에 하자!)

    • 지출: 휘영 -> (휘영 이사가 정해지면 바꾸기/소년예정)

    • 반찬당번: 달프 -> 구름

      • 사였는데 달프가 왕창 만들었음.

      • 그래서 달프가 새로운 사람을 지목하였습니다.



  •  장단투 현황

    • 장투: 달프, 사, 소년, 구름, 이산

    • 단투: 휘영(중순쯤에 끝낼 예정), 지니(8일~15일)

    • 장투문의한 밀님 금요일 방문 예정

      • 맞이가능한 사람: 구름 외 /단편집에도 가능한 사람있는지 물어보자.


  • 칭찬합시다

    • 휘영 화장실 배수구 뚫었음 와~

    • 구름 식기건조대 새걸로 만들다 와~

    • 구름 1층 프린터 위 정리함. 거실도 정리함.

    • 사 2층 테이블 치움

    • 달프 2층 거실 매우 깨끗하게 청소함

    • 오늘 단편집 사람들이 왔다 갔는데, 평집 안 같다고 했음 (?!!!!!!!) (깨끗해서) 와~~ 깨끗하다~~~

    • 달프가 음식을 왕창 만들었어요! 짝짝짝 (단편집에도 나눔했습니다!)


  • 개선합시다

    • 쓰레기 버릴 때 정리 좀…

    • 옷정리 제때 하기

    • 신발 정리하기

    • 설거지 깨끗이 하자


  • 홍보합시다.

    • 10일, 11일, 12일 휘영과 함께 건대, 성수, 왕십리 부동산에 가서 집 알아보고 올 팟 구합니다♥︎ 절실합니다. (너무 가고싶은데 이번주는 힘들어요 ㅠㅠ) (구름 같이 가기로 함)

    • 빈영화제 출품하자~~

    • 21일에! 혁신파크에서 열리는! 장터 나갑니다. 놀러오세요! (누룽지탕과 케이크)

    • 빈집 웹진 만들기 모임.. 다음주부터 할거예요. 이번주는 마감때문에 안되..

 

  • 한주나눔

    • 휘영: 저는 이제 빨리 집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혼자서 부동산 가기도 무섭고 이 금액에 맞는 집을 찾는다고 말하는거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할 수 없을것만 같아요…(흑흑 하다보면 ..!)요즘은 나를 구원하지 않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생각으로 와랄라되었다가 상담을 받으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구름: 도대체 이놈의 우울증, 요즘들어서 갈수록 심해지는 느낌인데 정말로 죽겠어요. 오늘하루종일 기운없어서 하루종일 누워있고 흐느적흐느적, 우는 횟수가 잦아진 것 같아요. 다음주가 정신과가는 날인데 얘기를 좀 해봐야겠어요. 내가 낫고 있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상담치료가 필요하지,추천도 받고 그래야 겠어요. 물론 평집에 다시 돌아오기 전보다느 나은데 근데 다시 조금 요즘 안 좋아지느 것 같아서 걱정이고 지금 생각해보면 2-3년 혹은 더 오래 약한 우울증을 앓아왔을 것 같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때 병원을 다녔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 그리고 만성적으로 오래 끌고 간다는데 잘 컨트롤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올 겨울은 왜 이렇게 기관지가 안 좋은 지 모르겠어요.(가습기!!!) (사와 제품에 대한 이야기) + 저는 조인스프라임이라고하는 매거진 구독을 하는 거에서 프리즘오브가 있어서 너무 놀랐고요. 저는 사실 다른 것때문에 시작한 건데.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는데. 돈만 내고 안 볼 수도 있는데. 프리즘 오브 아가씨편을 보고 있는데. 아가씨가 기억이 안나서 다시 보고 있어요.

    • 사: 사는 마감입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에 잠을 자버렸지 뭡니까. 회의끝나고 작업을 해야합니다. 안 좋은 생각을 안 하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고 어제는 감자튀김이 먹고 싶어서 맥도날들에 들어가서 프렌치프라이를 먹었는데 어떻게 이런 쓰레기 같은 걸 사람들이 먹는가...감자튀김인데..감자가 아닌 것 같다..엄청 흐물흐물하고 속도 밀도가 없지..(어디선가 일부러 그런 흐느적거리는 식감을 의도한다고 들은듯) 그래서 약간 자본 뭘까..싶었고 저는 새 식물을 들였어요 아주 아름답고 경건함이 느껴지는 아모리 소포라입니다. (다 같이 구경) 비싼 몸입니다. 잘 살아야 할 텐데. 저는 오늘 약이 다 떨어졌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주에 병원 예약했어서 약을 받으러 가야합니다. 다음주말에 장터에 나가기로 했어요. 우선 급한 마감을 끝낸 다음에 생각을 하려고 합니다. 마감이 얼른 끝나면 좋겠습니다. 끝 +저는 좋아하는 만화가 신간이 나와서 예약주문을 해서 바다를 건너서 저에게 왔습니다. 그런데 언어의 장벽으로 읽지 못하고 있어서 구몬을 시작하고싶다. (언어팟?!) 좋아요 같이 해요! 그래서 구몬을 찾아봤는데. (독일어는 없덥니까.) 네 독일어 없어요. 근데 약간 약정같은거 있어서 부담스러워요. 그리고 뭔가 새로 언어 공부하는데 돈을 쓴다는 것이 조금 사치같은 생각이 드는데. (유튜브 키즈영어애니 같은거 보면 도움될거같아요 신데렐라 이런거 읽어줌. 자막도나옴) 좀 공부를 하고싶다. (공부얘기) 맞아맞아. 나는 옛날에 내가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이야기)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구몬 말고 다른 거. (구몬 하자는 이야기) (구몬말고?! 빈집에서 영어로만 말하는 날…?) 

    • 달프: 시험공부해야하는데 안하고있고요. 왜 그러고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고. 웹소설 너무 재미있고. 드디어 제가 기다리던 작가님이 다시 연재를 시작해서 기쁘고요. 엄청 좋아하던 사람이 아니었는데. 저는 결제하는 것밖에 답이 없죠. 그래서 열심히 결제를. (맞아요 맞아요.) 드물게 괜찮은 작품이라 빨리 다행본 나왔으면 좋겠어요. 윤희에게 보러 갔다왔는데요 너무 좋았고요. 2차 찍으려고 각을 재고 있는데 잘 모르겠어요. 오늘 요리하는 영상을 한번 찍었어요. 사가 도와줘서 타임랩스로 찍었는데. 찍힌 거에는 제가 얼마나 많은 요리를 했는지는 안나왔고. (재미있었어요.) 이렇게 한번씩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번외로 먹는 모습도 찍었는데 그것도 재미있었어요. 요즘 저는 드물게 최고의 컨디션을 찍고 있습니다. (박수) 몇년만이에요. 너무 오랜만이다. 그래서 열심히 이걸 즐기고 있고요. 빨리 회사 일 마무리되고 좀 공부하는데 집중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같아요. 요즘 공부도 너무 재미있어요. (오~) 단지 안 할 뿐. 아침에 요즘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지니: 저는 서울에 근 한 1년을 열심히 일을 해서 혼자 처음으로 여행을 왔어요 11월달부터 들떠있는 상태로 계획을 잡아서 왔는데 오늘은 혼자 여행하는 게 쉬지 않구나를 느꼈어요. 원래 일상이 그립긴 했는데 새로운 걸 시도한다는 거 자체가 재미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남은 날도 재미있게 있다가 가고 싶습니다. 


  • 다음 회의 사회자:사

    • 12월 15일(일) 20시 30분!


  • 다음 회의 안건

    • 뭐하고 놀까?



소년

2019.12.10 08:38:47

소년: 운전학원을 안 간지 2주가 되었구요. 어리석은 마음이었는데 왠지 따버리면 집으로 오라는 압박을 받을 것 같고 귀찮기도 해서 운전하는 삶이 저에게 맞는가 하는 고민거리도 조금 있었기도 했습니다. 변명하자면 그렇습니답. 저는 서울시 좋은 일자리 국제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국제 도시의 발전되거나 좋은 정책에 대해서 듣기도 했고 그들 지역 역시의 한계에 대해서도 들었던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서울첵보고에 가야지 하다가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 하는 강의도 들으러 갔다 왔고 토요일에 성소수자 인권단체에 후원한다고 해서 몇 명 더 초대할 수 있다고 해서 초대 받아서 연말 클래식 공연을 보러갔는데 알고 보니 정확한 건 아니지만 게이들의 클래식 취미 모임의 연말 공연인 것 같았습니다.일요일에는 교회 늦어서 예배는 참석 못하고 티타임에 참여했는데 역시나 불편한 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쁜 말들만 있었던 건 아닌데 그런 것들이 위주로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나를 찾아줘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무척 좋았습니다. 문자확인을 못해서 허겁지겁 가서 참여했습니다. 회의에 불참하게 하게 된 점은 죄송합니다. 나태함에서 벗어나 이것저것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조금 안 좋은 쪽으로 방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바뀌지만 않겠지만 소수에게라도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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