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신사동 근처에 새로운 빈집을 만드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어떤 빈집을 만들 것인지에 대한 설명회 + 조언? 대화자리를 만드려고 합니다. 대화하는 자리에서 단편집의 이용계획서 및 방향을 정검하고 수정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 와주시와요.


시간: 10월 12일 (토) 19시! 

장소: 평집 2층(문의_010-6칠55-사460)


단편집

기획 의도:

 각자 어떤 시기의 빈집을 어떻게 상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각각의 빈집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더라구요. 빈집의 문화도 마찬가지고요. 그럼에도 모두가 주인이자 모두가 손님인 곳. 모두가 머물러가는 손님이자 주인인 곳이 빈집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시판에서 보았지요.

저는 모두가 자유로운 여행자로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 사람들이 만드는 다양한 활동들, 시너지들을 상상하고 꿈꾸며 해방촌 빈집에 왔습니다. 상상한 것만큼은 아니었지만, 자기만의 색을 가지고 같이 무언가 만드려는 사람들이 있었고 이런 저런 상상도 해보고 뭔가 활동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의 잘못이든 아니든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남은 몇 사람들과 함께 해방촌을 떠나 평집으로 이사했고, 어쩌다 보니 1년 가까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평집은 그닥 제가 바라는 빈집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1년간 했던 많은 활동들, 논의들이 있었고, 어느 순간은 재밌었고 어느 순간은 슬펐고 어느 순간은 맥이 빠졌습니다. 정체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에너지가 많이 없었어요. 일하는 사람도 많아졌고, 사실 사람들이 다소 침체되었어요. 저는 1년동안 빈집의 대전제가 흔들린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빈집은 모두가 주인이고 손님인 곳이지요. 그러나 자기의 짐을 들고 걸어가는 것도 버거운, 혹은 걸어갈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살림의 문제도 그랬고 관계의 문제에서도 그랬고, 개개인의 생계에도 그랬고, 운영에서도 그랬습니다. 모두가 주인일 수 없는 곳, 여행자일 수 없는 빈집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나마 에너지 있는 사람들은 관계문제, 살림문제에 시달리고 있었지요. 매달 잉여가 남아 운영은 가능하지만, 더 이상 제가 좋아했던 빈집의 속성은 옅어졌습니다. 저는 모두가 손님이고 주인으로서 관계를 맺고 더 재밌는 것들을 만들고 싶거든요.

처음 제가 빈집에 왔을 때, 모두가 주인으로서 저를 반겼고 같이 뭔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빈집에 새로 투숙하는 사람들은 빈집을 어떻게 보는지 걱정됩니다. 모두가 손님이고 주인인 빈집입니다. 이 말은 빈집의 가치, 방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빈집이 아니다!’라는 개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빈집에 여행자로서 자신을 감당할 사람이 많이 없다면, 같이 자신의 짐을 들고 함께 갈 수 있도록 공동체가 기능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이 개인으로 설 수 있을 때 같이 뭔가 재밌는 것을 해보고 싶습니다.

 1. 살림활동가에 대해

살림활동가가 혹시 집에 살림이 안 되는 것을 돈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것으로 오해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오해를 떨쳐버리고 살림활동가를 상상해본 배경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1 백수... 생계....

백수여도 어찌되든 살아갈 수 있었던 빈집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방촌 내에서 가난하더라도 어느 정도 살아갈 수 있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혹은 읽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빈집은 백수가 즐겁게 살아가기 무척 힘듭니다. 공동체 내에서 돈이 돌지 않고 밖에서 돈을 벌어오고 빈집이 이를 소비하는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재화의 생산은 공동체 밖에서의 노동으로 이루어집니다. 한 달에 25만 원 분담금이 생각보다 크지만 빈집의 입장에서는 최소의 돈입니다. 알바로 생계를 유지하다가 일을 그만두게 되면 생계에 위협이 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그리고 일이 없으면 집에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의 빈집은 돈이 없어도 놀러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이 놀 친구도 많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일을 가기 때문이죠. 다들 일을 갔거든요. 집에 있으면 집안일은 그 사람의 몫이 됩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면 관계에서도 여유가 없어지고 갈등도 잦아집니다. 그 나머지는 일을 다녀와서 살림을 하느냐하면 지쳐서 잠을 자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엄청 미안해합니다. 

 1.2 살림은 어찌 되든 된다.

집의 살림은 생각보다 잘 됩니다. 집에 있는 누군가가 하고 있지요. 누군가 고양이 화장실 치우고 병원 데려가고 빨래 널고 방을 쓸고 있습니다. 낮에 집에 있는 사람들이 하지요. 집안일이 자연스럽게 소수의 누군가에 전가되고 있습니다. 살림이 균등하게 배분될 수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균등하게 분배하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도 잘 안됩니다.

 1.3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그래서 살림활동가를 생각했습니다. 집 안에서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독차지하고 있다면, 그럼에도 생계가 위협을 받고 있다면. 집 잉여의 실용적인 재배치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 사람의 노동을 집이 구매한다는 개념은 절대 아닙니다. 집이 사용자가 되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 사람이 요청(지원)하면 이에 대한 승인은 모두가 같이 하며, 이후 평가하지 않습니다. 집안일에 대한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 사람이 자연스럽게 하던 일이거든요.

 1.4 운영방식

살림활동가는 상시 운영되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자신이 필요하고,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원하거나 그 주변에서 권유합니다. 그리고 집 회의에서 신청 당사자와 함께 논의 후 결정하고 지원은 한 번 지급되고 끝납니다. 평가는 없고 이걸로 끝입니다. 다만 집의 잉여는 적습니다. 그렇다면 부족한 돈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같이 돈을 벌어보고자 했습니다. 집에서 무언가 만들고 생산하여 이를 팔아 잉여를 마련하는 것이죠. 이를 통해 많이 부족하더라도 집이 소비를 지양하고 무언가 생산해내길 바랐습니다. 공동체기금도 고려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알아보니 공동체의 상호부조와 신생공동체의 초기 지원을 위함이군요. 공동체기금은 적합하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단편집의 의도는 같이 걸어갈 수 있도록 공동체가 연대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2. 소통방 운영에 대하여

모두가 소통과 대화의 달인이면 좋겠습니다. 슬프게도 그렇지 않습니다. 현재 빈집의 구성원들이 관계에 소모하는 열량은 막대합니다. 그리고 구성원간의 다툼, 불화가 잦아지고 있고 가끔 답을 찾을 수 없어서 누군가가 나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관계에 달인이라면, 혹은 기본이라도 한다면 해결할 문제도 꼬이고 꼬여서 못 푸는 상황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갈등 당사자들이 만나 누군가의 도움을 통해 관계를 풀고 화해할 수 있는 기능을 하면 좋겠다는 의도에서 기획하였습니다.

 3. 새로운 마을의 필요성과 생산의 측면

은평빈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말미에 했습니다. 집 구성원들이 해방촌을 무슨 황금시대마냥 그리워하는게 조금 짜증나기도 했지요. 그러나 이에 대한 반발로 이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앞서 드문드문 말했던 것처럼, 빈집은 외부에서 노동을 통해 재화를 벌고, 빈집은 모인 재화를 소비하며 운영되고 있고, 빈집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노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요. 역설적으로 투숙객은 집을 침실으로만 사용하고 집은 이들의 돈으로 운영이 됩니다.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 소비만 하는 집의 돈과 활동의 흐름이 아니꼬웠습니다. 그 와중에 가사도 몇 사람에게 편중되고요. 집주인만 좋은 짓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내에서 생산하고 관계 내에서 소비하고 싶었습니다. 집에서 생산한 것이 마을에서 흐르면 누군가는 덜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날 것이고, 살림문제도 완화되고 같이 무언가 재밌는 일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 곳으로 부족하고 두 곳으로도 부족합니다. 뭔가 많은 관계망을 확장하고 싶습니다. 같이 잘하고 싶습니다.



이용계획서: https://docs.google.com/document/d/1i52Wph1GJbvl6TYFhTkoNBxtNkU0wYRdSaDf2-_bzsc


<단편집> 빈집 활동 계획

  1. 공동체/공간 소개

      1. 단체 이름 : 빈집 

      2. 공간 : 단편집(구성원 파이퍼, 인정, 켄, 자기, K)

        1. 이름의 의미 : 사람들을 저마다의 서사를 갖고 있는 단편소설이라고 생각했을 때, 서로 다른 소설이 모여있지만 훌륭한 서적이 되는 단편집과 같은 공간을 만들어 가고자 함

      3. 주소 : 서울 은평구 신사2동

      4. 활동소개

        1. 소개

          1. 사람들은 왜 공동체를 나가고 싶어 할까? 더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목적의 몇몇 언행은 때때로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하고, 이로써 개개인의 자치가 어려워지곤 한다. 단편집은 공동체를 위한 공동체가 아닌, 구성원 한명, 한명을 위한 공동체를 지향하고자 한다.

          2. 이는 ‘좋은 공동체’라는 제각각의 이상 대신 그곳에서 살아가는 개인들을 우선으로 존중하여 구성원들 각자가 잘 살아갈 수 있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공동체가 만들어지리란 믿음에 의거한다.

          3. 매주 1회 집 회의를 가져서 한주나눔, 안건 및 건의, 회계상황 공유를 진행하며 구성원들이 집을 꾸려간다.

          4. 집은 과거에 지낸 사람과 현재 지내는 사람, 미래에 지낼 사람이 이룬 공간입니다. 머무는 동안 주인처럼 참여하고, 손님처럼 내어주는 마음을 가진다.

          5. 집에 머무는 사람과 새로 올 사람을 위해 집을 깨끗이 유지하고 정리하기 위해 노력한다.

        2. 자치

          1. 살림활동가/살림활동비

            1. ‘살림활동가 제도’란, 부득이하게 과중한 집안일을 맡아준 공동체 구성원에게 소정의 살림활동비로써 보답을 하는 제도이다.

            2. 집을 유지하는 데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는 집안일에서, 역할 분담의 불균형은 공동체 내에서 줄곧 문제시되어왔다. 집안일을 할 수 없을 만큼 상황이 좋지 못한 구성원을 꾸짖어 그의 스트레스를 가중하는 것도, 집안일을 과하게 도맡은 구성원의 노동을 착취하는 것도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3. 위와 같은 맥락에 따라, 특정 구성원이 집의 유지를 위해 더 많은 노동을 하게 되는 현상을 외면하는 대신, 소정의 활동비로 그의 노고에 보답하는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4. 살림활동비 지급은 단편집의 분담금 내에서 지출하는 걸 원칙으로 하되, 재정의 어려움이 있을 경우 마켓 개최, 공동체 기금 신청 등의 방법을 도모한다.

            5. 살림활동가 선정은 활동가의 필요성이 논의되는 시점마다, 원하는 사람의 지원을 받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6. 단, 집안일의 균등한 분배가 1순위임을 기억하며, 불균형으로 인해 살림활동비가 발생되는 상황을 최대한 지양한다.

          2. 이미 많은 재화들이 사회에서 생산되고 있다. 더 이상 지구에는 자리가 없다. 우리는 플라스틱, 비닐 등 외부 재화 소비를 최대한 지양하며, 나아가 빈집 커뮤니티과 빈마을의 생산물을 위주로 소비하고, 자체적인 생산 활동 위주로 집을 꾸릴 예정이다. 즉, 핸드메이드와 미니멀리즘 생활을 지향하기로 한다.

        3. 환대

          1. 새로운 투숙객이 집의 책임있는 주인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2. 항상 새로운 투숙객이 올 수  있도록 1~2인용 만큼의 집의 수납공간을 비워둔다.

          3. ‘단편 키트’를 상시로 준비해 새로운 투숙객에게 선물함으로써 그를 환영한다. 단편 키트는 구성원들의 손편지, 비건 간식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4. 공유

          1. 집 회의 내용과 회계 상황을 빈집 홈페이지에 공유한다.

          2. 회계 장부는 구글드라이브로 빈고와 집 구성원들에게 공유하여 항상 모두가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열어둔다.

          3. 빈집의 가치를 집 구성원들과 항상 나누며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만들어간다.

        5. 문화

          1. 문화데이

            1. 식사 만들기 / 평소 가고 싶었던 곳으로 나들이 가기 / 영화 감상 등 모두가 문화를 향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날을 만든다.

            2. 바쁜 일상을 살다 보니 관계 유지가 어려운 적이 더러 있다. 이것을 해결하고 구성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집이 만들어진 날이나 매달 마지막 주 평일을 지정한 후 다양한 문화활동을 진행한다.

          2. 독서 문화

            1. 집 단체 회의 전 직접 작성한 엽편이나 책 구절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진다. 바쁜 현대인의 역할을 수행하느라 글과 조금 떨어진 채 살고 있다. 틈틈이 독서하기 촉박한 순간이 있는데 텍스트와의 소외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2. 한 달에 한 번 책을 추천한다. 

  2. 공유지 소개

    1. 이름: 단편집

    2. 주소: 은평구 신사동 인근

    3. 집소개: 찾는중

    4. 계약구분 : 월세

    5. 명의자: 파이퍼, 켄

  3. 빈고공동체 개요

    1. 공동체통장

      1. 빈고에 가입하지 않은 장투의 분담금 중 10,000빈을 공동체 통장에서 출자한다.

      2. 잉여금을 공동체 통장에 출자한다.

    2. 공동체책임자: 인정, 파이퍼, 켄

    3. 공동체활동가 및 분담금 관리: 켄

    4. 재정담당자: 파이퍼

    5. 지출담당 및 집사: 인정

  4. 빈고 공동체 활동 계획

    1. 출자활동

      1. 빈고조합원 가입 및 개인 출자활동

      2. 구성원 한 명당 10,000빈씩 빈고 계좌에 분담금으로 단체 출자한다.

    2. 이용활동

      1. 계약할때쯤 나오잖아요 지금 쓸 수 없어요

      2. 펭긴죠약앚직운영하나여?

    3. 연대활동

      1. 공동체들과의 연대

        1. 각 공동체 내에서 이벤트가 있을 때, 기획과 진행 등에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내는 데에 일조한다.

        2. 타 주거공동체에서 관계적인 갈등이 생겨, 갈등당사자들만으로는 갈등 해결이 힘들어졌을 때, 단편집이 소통방으로써의 역할을 한다. 갈등당사자들 중 한명이 단편집에 소통방 이용을 요청하면, 단편집의 소통도우미(가칭)가 양 당사자들을 만나 갈등 해소를 돕는다. 여기서 소통도우미(가칭)는 두 당사자의 소통에 ‘개입’하는 게 아닌, 더욱 원활한 소통이 되기 위해 대화 자리에 함께하며 ‘도움’을 주는 역할이다. 1차적으로 당사자들을 각각 만나 이야기를 듣고, 2차적으로는 두 당사자와 함께 만나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는 걸 기본적인 프로세스로 삼는다.

      2. 동물과의 연대

        1. 공동으로 운영되는 재정의 지출 목록은 비건을 지향한다.

        2. 자체적으로 모임을 만들고 타 동물권모임과의 협업 및 합작하여 좀 더 다양한 활동을 생산한다.

      3. 성소수자와의 연대

        1. 성별이분법에 의거해 방과 화장실을 구분하지 않는다.

        2. 매년 퀴어문화축제 시즌마다 구성원들이 모여 퀴퍼나들이를 간다.

        3. 구성원의 퀴어 인권 관련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한다.

      4. 창작자와의 연대

        1. 단편집에서 재화가 필요해질 경우, 빈마을 내 창작자, 생산자의 창작물이나 생산품을 우선으로 소비한다.

        2. 재화가 필요한 공동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창작물 등을 통해 지원한다.

    4. 운영활동

      1. 공동체 활동가를 두어 운영, 회의, 행사 기획에 참여한다.

  5. 은평빈마을 구축

    1. 근 10년간 해방촌에 뿌리 내리며 빈마을을 형성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새롭게 은평구 내에서도 추억과 관계를 형성 및 유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별자리처럼 집과 장소를 연결지어 은평빈마을의 시초를 도모한다.

    2. 구성원 각자의 지역 활동을 통해 은평의 상인, 주민, 공동체들과 소통하며 네트워킹을 형성한다.

    3. 은평 지역 내 공동체들과 함께 빈마을 회의, 빈마을 축제를 기획하여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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